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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 경제발전 견인…지역의 새 엔진으로 부상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2.02일 09:02

지난해 우리 주 관광산업은 사상 가장 많은 400여억원의 수입을 올려 우리 주 GRDP에서 비중이 대폭 상승됐다. 이로써 관광산업이 최대 호황을 누리는 쾌거를 이룩했다.

지난 2013년부터 5년간 관광산업은 거족적인 발전을 기해 주도산업으로 자리매김했고 해마다 1000만명 정도였던 관광객을 2000여만명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또 다른 시각에서 관광산업은 그 자체를 넘어서 기타 산업 발전까지 추진시키는 시너지 효과로 우리 주의 발전과 진화의 효자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같은 발전의 과정에는 주당위와 주정부의 관광산업 발전전략 수립과 시행 그리고 막대한 투자 등 지원책을 빼놓을 수 없다. 우리 주는 명실공히 전역관광을 필두로 지역발전을 꾀하는 관광흥주의 상승가도를 달리게 됐다.

◆전역관광이 기둥역할 담당

5년간 우리 주는 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방향으로 하고 록색전환을 목표로 전역관광이라는 새 성장엔진을 적극 구축했다. 주당위 11기 3차 전원회의에서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강치영은 관광산업 발전에 전력을 다해 관광업을 전 주 경제발전의 새 성장엔진으로 하는 방향을 견지하고 민족문화 산업을 발전시키며 ‘문화를 관광에 융합시키고 관광으로 발전을 추진’하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할 것을 제기했다. 또 관광업을 전 주 경제발전을 이끄는 새 성장엔진으로 삼으며 일련의 관광대상 특히는 문화관광 프로젝트를 계획해 실시하고 문화와 기타 산업의 융합발전을 적극 추진하고 민족특색, 지역특색이 있는 문화산업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올해 우리 주 ‘두 회의’에서 김수호 주장은 정부사업보고를 통해 전역관광을 대폭 발전시키고 관광흥주 부민을 다그칠 데 대해 분명히 했다. 또 전반 지역, 전반 산업, 전반 자원 융합을 견지하고 전국에서 첫 반렬의 관광업 개혁혁신 선행구로 건설해 관광산업을 경제발전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근 들어 특히 지난 2017년 우리 주는 ‘대관광, 대시장, 대산업’ 발전목표에 따라 전역관광 발전계획과 행동계획을 제정했다. 생태, 민속, 변경, 빙설, 홍색 등 관광자원을 깊이있게 개발하고 풍경구를 련결하고 단체를 조직해 관광산업의 시장화, 규모화, 집약화와 국제화 수준을 전면적으로 향상시켰다. 관광업의 개혁개방을 일층 심화하고 국가급 관광업 개혁혁신 선행구 선행선시, 우선돌파 역할을 충분히 발휘했다. 2017년 8월 29일, 연변조선족자치주관광국이 정식으로 연변조선족자치주관광발전위원회로 이름을 변경한 동시에 주급 ‘관광명소 경무실’, ‘관광 순회법정’, ‘공상국 관광시장감독관리분국’, ‘1+3’관광관리 체제를 구축해 전역관광의 모식과 방향으로 나아갔다.

관련 집계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우리 주 입경관광객, 입경 외화창출 수입, 관광경제 총량은 각기 전 성 1위,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주내 려행사, 성급 호텔, 관광 관련 수송은 품질과 량적 면에서 같은 성장을 이룩했고 관광업이 음식, 오락, 류통업 발전을 이끄는 등 견인역할이 뚜렷해졌다. 관광업에서 직접 취업한 인수가 4만명에 달한 가운데 간접 취업인원도 12만명에 달했다. 우리 주는 선후하여 ‘중국 10대 빙설관광 도시’, ‘중국 가장 아름다운 향촌관광 목적지’, ‘가장 아름다운 중국 세계관광 피서성지’로 평의됐다. 화룡 증봉령 성급 자연보호구, 돈화 로백산 원시생태 풍경구, 대석두 아광호 국가 습지공원은 ‘국가삼림산소카페’칭호를, 왕청 란가대협곡은 ‘중국 가장 아름다운 삼림’칭호를 받았다. 훈춘시, 돈화시, 안도현은 ‘길림성 10대 피서명도시’로, 돈화 륙정산풍경구는 ‘길림성 10대 피서명소’로, 연길복무청사랭면, 연변풍무양고기는 ‘길림성 10대 피서 특색음식’으로 평의됐다. 중국 특색관광상품 경기에서 연변관광 상품은 영예롭게 은상을 획득했다.

◆전역관광 전면적으로 추진

대전략으로 큰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의 연변은 전역관광이 전 주 경제의 더욱 량호하고 더욱 빠른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관광브랜드가 날로 빛을 발하고 있다. 우리 주는 관광브랜드 홍보를 강화하고 ‘아름다운 중국·산뜻한 연변’브랜드를 전면으로 조성했다. 장백산 자원과 동북호랑이표범 국가공원을 주체로 하는 생태관광 브랜드를 중점적으로 출범시키고 훈춘 방천, 중조 변경선을 주선으로 한 변경관광 브랜드, 륙정산, 모드모아 등 풍경구를 주체로 한 레저관광 브랜드 그리고 스키, 빙설, 온천을 위주로 하는 동계관광 브랜드, ‘해란강변 벼꽃향기’를 주제로 하는 농촌관광 브랜드, ‘붉은 해 변강 비추다’를 주제로 한 홍색관광 브랜드 등 다양하고 특화된 관광브랜드로 연변관광의 지명도와 호감도를 극대화했다.

관광프로젝트의 저력도 부단히 강화되고 있다. 지난 5년간, 우리 주 관광산업 발전은 지속적인 진화 속에서 규모가 크고 특성이 뚜렷한 관광대상들이 잇달아 건설되였다. 연룡도 신구역 발전계획이 질서 있게 추진되고 ‘두만강 국제관광풍정 개념 총체적 계획’ 편성을 마무리했다. 훈춘 방천 룡호각이 이미 준공됐고 중국(연변) 조선족 민속원이 개원됐으며 안도 설산비호 리조트, 돈화 안명호 온천리조트, 룡정 룡유수운민속원, 인화민속원, 연길 춘흥옛마을 등 명소는 현재 전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돈화 륙정산 문화관광구는 국가5A급 관광풍경구 칭호를 받았고 모드모아 민속관광리조트 목조건물 양생구, 실외 수상락원 및 캠프장 그리고 장백산 안명호 온천리조트 농업시범단지, 장백산 화평 레저관광 리조트 등 중점프로젝트가 착공에 들어갔다. 이같이 규모와 영향력이 큰 관광대상들은 향후 우리 주 관광산업 발전에서 새로운 중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관광협업이 더욱 깊이있게 진행되고 있다. 두만강지역 관광 협력은 국가‘일대일로’ 지역관광 일체화 전략에 편입됐고 훈춘 두만강삼각주 국제관광합작구 구상은 로씨야와 조선 두 나라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훈춘시는 ‘대 두만강 창의’ 영구적인 개최지로 확정된 가운데 이미 련속 3차 동북아시아 국제관광포럼을 개최했다. 연길국제공항은 선후하여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 한국 부산과 청주, 일본 오사까 국제선, 연길-청주-중경 항공로선을 개통했고 연길-연태-녕파, 연길-천진 항공로선이 지난해 개통됐다. 장춘-훈춘 도시간 고속철도가 지난 2015년 9월에 정식 개통돼 우리 주 관광통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명절축제 등 관광행사도 질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우리 주는 이미 ‘베턴 국제 자전거관광 축제’, ‘중국·화룡 진달래 관광문화 축제’, ‘중국·두만강 관광문화 축제’,‘돈화 양걸 민속예술 축제’,‘연길 국제 빙설관광 축제’는 물론 ‘2017년 산뜻한 연변-음식, 오락, 쇼핑’ 관광 시리즈상품 등 대형 행사 개최와 더불어 명절축제를 수차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겨울철 관광은 우리주의 또 다른 관광 우세다. 훈춘 방천의 '3국을 둘러보고 일출을 감상하며 새해를 맞는’ 이벤트, 연길 모드모아, 안도 화평, 룡정 해란강스키장 리조트 스키타기, 돈화 안명호, 안도 왕조, 보석진의 ‘건강양생, 온천, 빙설 흔상’이벤트, 로리커호 백리설송 감상, 연길 빙등축제, 룡문호 겨울낚시축제 등은 시민들의 빙설관광 체험과 참여도를 높였고 ‘빙설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온천을 즐기고 민속을 체험하는’ 등 다양한 겨울철 빙설관광브랜드를 육성했다.

혁신적인 발전은 지역발전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2014년 5월, 연변 지혜관광봉사쎈터가 설립된 가운데 주요 풍경구내 실시간 감시설비가 전부 설치됐고 데이터 수집 사업이 기본적으로 마무리됐으며 관광정보화 건설사업이 전 성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상해 경역집단과 손잡고 ‘인터넷+관광’포럼을 개최해 ‘관광+’및 전역관광 발전을 추진할 데 대해 연구, 토론하고 ‘나귀엄마' 관광넷 연변분사를 개통해 온•오프라인에서의 자원공유를 이뤘고 관광시장에 더욱 전문화된 자문, 량질화 체험 나아가 신임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주었다. 전 주적으로 ‘관광, 사회구역 진입’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관광법률법규, 관광상식을 널리 선전하고 관광정보를 널리 알렸다. 2014년 12월, 우리 주는 ‘연변관광카드’를 발행 배포해 연변관광 카드 일체화 프로젝트를 가동했고 연변사람들의 ‘한 장의 카드로 연변을 유람’할 수 있는 소원을 이루도록 했다.

◆‘관광+’ 행동 전망 밝아

대전략으로 큰 배치를 했다. 우리 주는 국가급 관광업 개혁혁신 선행구역으로서 확고부동하게 관광 견인, 산업 융합의 방침을 견지하고 현역 일괄 , 업종 조률을 강화하는 한편 ‘관광+’ 모식으로 관광업을 종합 산업, 혁신 산업, 록색 산업, 행복 산업, 개방공유형 산업 및 생태건강형 주도 산업으로 발전시켰다.

‘관광+농업’으로 업종 빈곤층 지원의 새로운 모식을 가동했다. 농업 및 농촌의 량질 자원을 적극 통합하고 관광업을 신형 도시화, 아름다운 향촌, 도농 일체화 등 사업과 깊이 융합시키고 향촌 관광, 민속관광 및 농업경작 관광 발전 템포를 다그치고 관광 빈곤층 지원과 관광 부민 사업을 추진하고 변경 소수민족 지역 향촌관광 발전의 새로운 길을 적극 모색했다.

‘관광+공업’으로 연변 록색 전환 발전을 추동했다. 관광업의 ‘록색산업’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산업 관련도와 산업 영향력을 확장하고 관광 수요를 촉진해 우리 주 경제 공급측 구조조정에 힘을 보탰다. 공업 승격과 관광 발전 융합을 추동하고 참관형, 참여형, 소비형 등 다 형식의 공업 관광을 적극 발전시켰다.

‘관광+봉사업’으로 봉사업의 업그레이드를 다그쳤다. 관광 교통 봉사를 일층 개선하고 정밀화 관광 관련 시설 건설을 강화했으며 ‘지혜 관광’ 봉사를 보완하고 ‘인터넷+관광’ 산업 모식을 다그쳐 발전시켰다. 또한 ‘관광 카드’ 기능을 확대하고 관광 데이터쎈트를 설립하여 연변 관광의 편리화, 지능화, 현대화를 추동했다.

‘관광+문화’로 문화관광 산업 발전의 토대를 다졌다. ‘중국조선족문화전승혁신시범구’ 를 건설해 문화와 관광의 융합을 뚜렷이 하고 민족 력사 및 민속문화를 일층 발굴하여 연변 특색을 충분히 구현할수 있는 문화관광 정품 브랜드를 설계, 개발했다. 한편 연변 관광 문화 체험을 업그레이드시키고 공연, 오락, 민속체육 등과 관광 레저를 통합해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연변의 경관, 전통음식과 풍토인정을 료해하게 했다.

‘관광+림업’으로 생태 자원을 관광 자원으로 전환했다. 국가의 록색 전환 발전 기회를 잡고 삼림 관광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유럽의 ‘스위스 마을’ 등 성공적인 경험을 적극 도입했다. 한편 중앙 환경보호, 동부 록색 정품지대, 동북범 보호구역 건설 등 전략을 펴 청산록수를 보호하고 관광과 삼림 건강양생을 접목해 삼림공원, 습지공원을 적정 범위와 수준에서 건설해 ‘삼림인가’, ‘삼림마을’ 등을 발전시키는것을 격려하는 등 삼림생태 효과를 극대화했다.

‘관광+대외개방’으로 동북아 관광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렸다. 두만강 지역의 개발 협력을 국가 ‘일대일로 6개 구역’ (六区)지역관광 일체화와 국가적으로 선도하는 변경지역 개발개방 등 기회를 전면적으로 파악하고 ‘동북아 개발개방합작시범구’ 건설을 추동했다. 쌍변 및 다국간 관광협력 기제를 일층 보완하여 고능률, 상호 호혜적인 변경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중국-두만강 발전 포럼을 개최했으며 국경관광프로젝트 기획을 량질화해 관광통로 건설을 추진했다.

소옥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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