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개 부총리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무한에서 음력설 수송사업을 검사했다.
마개 부총리는,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19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당중앙과 국무원의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며 수송기구와 수송력사이의 조률사업, 안전 비상관리, 대민 조치 등을 강화하고 안전성과 편리성, 쾌적함을 확보하는것으로 인민군중들의 행복감을 제고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개 부총리는, 올해 음력설 전후 수송고봉이 겹치면서 수송압력이 커질것이고 저온, 강설, 안개 등 날씨영향으로 음력설 수송사업이 큰 도전에 직면했다고 지적하고 각급 정부와 관련부문은 조직령도를 강화하고 수송수요와 인파에 따라 수송방안을 합리하게 제정하며 수송 예비를 발굴하고 보장능력을 증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개 부총리는 또, 대민 봉사조치를 착실히 전개하고 매표와 대기, 환승환경을 개선하며 수송 봉사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