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중국 좋은 사람” 왕숙청 선진사적 순회선전강연이 연길시정부 회의실에서 있었다. 광범한 기관간부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선전강연은 19차 당대회정신을 참답게 관철하고 등소평리론, “세가지 대표”중요사상, 과학적인 발전관,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새시대 전습소”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현재 연길시 북산가두 단영사회구역 당위서기 겸 주임이 왕숙청은 지난해 년말 중앙문명판공실에서 선정한 “중국 좋은 사람”에 이름을 올렸다.
선전강의에서 왕숙청은 16년간 자신이 사회구역 사업일군으로 걸어온 려정들을 되돌이켜보면서 주민봉사를 둘러싸고 기층사업중 부딪혔던 곤난과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한 문제해결방법들을 들려주었다. 또 그는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여 더욱 번영하고 조화로운 사회구역건설에 힘 다 할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왕숙청 선진사적 선전강의를 들은 연길시 기관일군들은 본차 선전강의를 듣고나니 백성을 위해 성심성의로 열과 성을 다하는 왕숙청서기는 기관간부들이 마땅히 본받아야 할 모범인물로 향후 그를 따라배워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정신을 항상 념두에 명기하고 사업에서 더 분발할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왕숙청 서기가 이끌고 있는 단영사회구역은 전국모범조해위원회, 전국개혁혁신선진집단 등 100여개의 집단영예칭호와 전국인민조해사업선진일군, 전국 사회사업의 별, 전국개혁혁신선진개인, 전국민족단결모범개인 등 50여개의 개인영예를 받아안기도 했다.
“중국 좋은 사람” 왕숙청 선진사적 순회선전강연은 연길시 기관,사회구역, 농촌, 기업, 학교, 군부대 등 기층간부군중들과 마주하고 륙속 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