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대만사업 회의가 1일부터 2일까지의 기간 북경에서 진행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왕양이 회의에 출석하여 연설했다.
왕양 부총리는 19차 당대회 정신과 대만사업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을 학습 관철하는것은 당면과 금후 한시기 대만사업에 대한 우선적인 정치적 과업이라고 지적했다.
왕양 부총리는, 대만사업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은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의 중요한 구성부분이고 새시대 대만사업을 전개하는데서 기본적으로 준수해야 할 행동지침이라고 지적했다.
왕양 부총리는 우리는 반드시 이를 장기적으로 견지하고 실천에 옮겨 대만 사업에서 잘 관철하며 새시대 대만사업에서 새 기상이 나타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왕양 부총리는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정확한 정세판단과 과학적인 결책을 포치하여 량안 관계의 대국을 주도했다고 지적했다. 각 지구와 각 부문의 공동 노력하에 대만 사업은 온보적으로 추진되였으며 중대한 시련을 이겨내고 중요한 진전을 가져왔다.
당면과 금후 한시기 대만 해협의 정세는 더욱 복잡하고 준엄하여 대만 사업이 모험과 도전에 직면할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개 중국 원칙과 "92공동인식"을 견지하고 그 어떤 형식의 "대만독립" 분렬행위를 단호히 반대하고 억제해야 한다.
왕양 부총리는 끝으로 량안 경제문화교류와 협력을 적극 확대하여 대만동포들이 대륙에 와서 학습, 창업, 취업, 생활하는 과정에 대륙동포와 동등한 대우를 해주며 량안동포들이 중화의 문화를 공동 발양하고 마음의 융합을 추진하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