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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사적 학습, 홍색유전자 계승’ 좌담회 광영촌서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2.05일 08:28
2일, 주당위 선전부, 주국방교육판공실, 연변군분구, 연변혁명렬사릉원, 새세대관심사업위원회, 연길시 로병의 집, 진학가두 문경사회구역이 련합으로 조직한 홍색유전자를 계승하고 국방건설을 공고히 구축하는 좌담회가 연길시 조양천진 광영촌에서 열렸다.

좌담회에서 연변혁명렬사릉원의 해설원 조흠은 동북항일련군의 녀영웅, 혁명렬사 김정길의 선진사적을 말하고 렬사가족 한명화가 자신의 어머니에게서 들은 고모 김금녀 렬사의 사적을 이야기했으며 로전사 박영봉(85세)과 김동원(83세)은 자신이 겪어온 파란만장한 세월을 돌이켜 오늘날의 행복한 생활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 느끼게 했다.

전국 시대의 본보기 김춘섭은 아래와 같이 말했다. 광영촌에 35호 군인가족이 있고 23호 렬사가족이 있다는 것이 아주 자랑스럽고, 렬사군인가족 문화실이 설립된 지 근 70돐이 되는데 이는 사람들을 감개무량하게 하고 있다. 영광촌에 혁명렬사기념관 혹은 혁명교양학습기지를 설립할 것을 건의한다. 혁명정신을 ‘아름다운 향촌’ 건설에 융합시키고 선전을 중시하며 우수한 혁명정신을 대대손손 계승해야 한다.

19차 당대회 대표 림송숙은 혁명분위기가 농후한 조양천진 광영촌에 와보니 너무 자랑스럽고 격동된다면서 향후 사업에서 광영촌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잘 선전하고 오늘의 행복 가운데 렬사들의 희생이 슴배여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영원히 당의 말을 듣고 당을 따라 훌륭한 계승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연길시도덕모범, 국방교양 선전강연원 서숙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16년 동안 전 주에서 193명의 로전사를 찾아 그들의 혁명이야기를 수집하고 그들의 로년생활을 료해했다. 앞으로 계속하여 로전사거나 렬사가족을 찾아 감동적인 사적을 정리해내고 학교, 부대, 가두 등 곳에서 선전하겠다.

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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