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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국제빙설마라톤대회 성황리에 마감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2.04일 14:03

4일, 중국 제1자동차주식유한회사 홍기브랜드에서 단독으로 협찬하고 화룡시문화방송텔레비죤신문출판국, 화룡시관광국에서 주최, 화룡시로리커호관광유한회사, 화룡시청룡어업유한회사, 화룡시진달래관광서비스유한회사, 화룡시진달래실크로드전자상거래과학유한회사에서 주관, 중국인민재산보험주식유한회사 화룡지사, 화룡시촬영가협회, 화룡시시사주련협회, 화룡시마라톤운동협회에서 협찬한 2018홍기·화룡국제빙설마라톤대회가 3차대회를 마감으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2018홍기·화룡 국제빙설마라톤대회는 ‘겨울철 화룡에서 눈감상·물놀이·겨울낚시·운동을 즐긴다’를 주제로 화룡시의 빙설관광, 빙설체육, 빙설문화를 융합시킨 한차례 대회로 이번 대회는 습근평총서기가 제기한 ‘3억명이 빙설운동에 참여하게 하자’는 호소를 관철, 시달하고 길림성당위와 성정부에서 제기한 ‘빙설천지도 금산은산이다’, 주당위, 주정부에서 제기한 ‘관광업을 전 주 선두산업으로 발전시키자’는 전략적 포치에 근거해 빙설자연자원과 체육경기 주최라는 두개 우세에 의탁해 전민건강열조를 불러일으키고 화룡시 ‘관광도시, 건강도시, 개방도시’건설템포를 다그치는데 취지를 두었다.

2018홍기·화룡국제마라톤대회는 1월 11일, 1월 21일, 2월 4일 총 3차례에 나누어 진행되였는데 주요하게는 로리커호 걷기시합(3킬로메터), 암하 왕복 걷기시합(3킬로메터) 룡문호환마라톤경기(5킬로메터)등 경주를 비롯한 주경기 내용 외에도 농특산물전시, 조선족민속미식체험, 모닥불야회, 빙설마라톤촬영경기, 빙설마라톤문학창작대회, 특색관광숙박체험 등 6가지 민속체험활동과 눈밭바줄당기기,겨울낚시 등 20여가지 다채로운 빙설활동이 마련되여 참가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마라톤대회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매 대회마다 평균 150여명의 지원자와 20여명의 도우미, 400여명의 경찰과 50명의 의료일군, 50명의 심판원들이 현장에 투입되여 추위를 무릅쓰고 참가자들과 관중들을 위해 봉사했다.

2017년 12월 25일에 가동된 이번 대회는 많은 운동애호가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켜는바 생각보다 많은 신청자들을 끌어 대회안전과 질서를 위해 세차례 모두 신청을 조기마감했다. 오늘 주최한 제3차대회 역시 원래 신청 마감날자보다 5일 앞당긴 1월20일에 신청을 조기마감하였다.

통계에 따르면 이번 빙설마라톤제3차례 대회는 총 10105명의 빙설운동해호가들이 참가했는데 로씨야, 까자흐스탄, 우즈베끼스탄 등 외국선수 4명과 료녕, 흑룡강, 하북성, 강서성, 내몽골, 강소성,상해시, 북경시, 중경시, 산동성, 광동성, 사천성 등 국내선수 1155명이 참가해 경기에 이채를 돋구었다.

1월11일 제1차대회에는 총 3239명이 대회에 참가하였는데 그중 외국선수 21명과 국내선수 237명이 참가하였고 1월21일 제2차대회에는 총 3506명이 참가하였는데 그중 외국선수 18명과 국내선수 329명이 참가하였으며 2월4일 제3차대회에는 총 3360명이 참가하였는데 그중 외국선수 25명과 국내선수 589명이 참가하였다.

마라톤에 참가한 화룡시 문화가두 문혜사회구역에 근무하는 리춘화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참가하게 되였습니다. 비록 날씨가 추우나 이렇게 달리면서 땀도 나고 운동도 되고, 스트레스도 날리고 추억으로 남길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대회가 장기적으로 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면서 기쁨에 가득차 있었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참가선수와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으며 많은 빙설애호가들의 참여열을 불러일으켰다.

화룡시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 소지원은“화룡시는 앞으로도 ‘자아에 도전하고 극한을 초월하며 견인불발하고 포기하지 않는’ 정신으로 천연빙설 자원과 대중체육경기의 두가지 우세를 활용하여 화룡시의 빙설관광, 빙설체육, 빙설문화 등 해당 산업의 융합을 일층 추진하며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에 조력하고 경제전략형의 발전템포를 다그쳐 화룡으로 하여금 ‘려행의 도시, 건강한 도시, 개방된 도시’로 건설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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