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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도 상공에 울려퍼진 조선족노래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8.02.05일 07:22
---제2회 삼아시조선족민속문화축제 개최

2월3일, 해남도 삼아시에서 “제2회 삼아조선족민속문화축제”가 개최되였다.

삼아시조선족민속축제의 창의자이며 축제행사 조직위원인 해남열대해양학원 서원철교수가 소식을 전해왔다.

축제 개최사를 하고있는 서원철조직위원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왔다 아지랑이 아물아물 ..”

행사장의 흥겨운 우리민요가락에 맞춰 사람들은 너도나도 춤판에 뛰여들었다.

이날 행사무대에 해남성창작군성상 획득자 김일규와 국가일급배우 박리정이 정채로운 절목을 관객들에게 선물했다.

삼아시 정부관계인사와 삼아시 조선족 120여명이 참가한 축제행사장은 춤, 노래공연과 낚시대회, 달리기 등 다양한 종목의 민속활동으로 명절분위기를 한껏 돋우었으며 삼아시 조선족들의 만남과 화합의 장이되였다.

서원철교수에 의하면 현재 삼아시에 상주하고있는 조선족은 500명가량으로 다가오는 3월 삼아시 최초의 조선족민간단체인 “삼아시조선족민속문화협회” 설립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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