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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시’ 건설에 박차를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2.06일 08:56
올해 화룡시에서는 관광자원을 깊이있게 발굴하고 화룡시만의 특색을 지닌 관광산업의 새로운 발전 국면을 이룩해 ‘관광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년간 관광객 접대수와 관광 총수입을 각각 30%, 28% 성장시킬 계획이다.

자원의 특점과 시장의 요구를 결부시킨 브랜드 건설이 강화될 예정이다. 캠핑카, 민박과 아름다운 향촌을 중점으로 하는 민속관광, 제일 아름다운 중조변경선을 중점으로 하는 변경관광, 로리커호 및 암하, 룡문호 겨울낚시, 선봉스키장을 중점으로 하는 ‘로리커호’ 빙설관광, 화룡8경을 중점으로 하는 생태관광을 구축하고 관련 부대 기초시설을 보완하여 구역마다 특색이 있고 차별화된 관광 브랜드를 륙속 육성하려 하고 있다. 로리커호 설경, 룡문호 얼음낚시, 진달래국제문화관광절, 국제하프마라톤경기 등 계렬활동을 개최하고 여러 등급, 전방위의 홍보마케팅체계를 구축하여 화룡 브랜드 지명도와 영향력을 제고하게 된다.

관광산업발전과 기타 산업발전의 유기적인 결합을 잘 추진하기 위한 조치들이 강구된다. 특히 관광산업과 농업, 공업, 림업, 문화, 체육 등 산업의 깊이있는 융합을 힘써 추진하고 신형 조립식 주택, 만택온천마을 등 대상을 다그쳐 실시하며 홍색관광 교양기지를 건설하고 조선족민속문화, 발해 옛터 문화를 깊이 발굴하며 발해중경성유적지, 룡두산고분군안전방범 등 문화관광 대상 건설을 추진하여 유적공원이 하루빨리 대외에 개방되도록 힘을 기울이게 된다. 식품가공, 공예품, 애니메이션 등 관광보조산업에서는 대상의 유치사업을 잘하고 힘써 ‘진달래실크로드’ 전자상거래플랫폼을 구축하며 전국 스포츠레저 특색마을을 건설하고 금융, 통신 등 서비스망을 보완하여 관광 종합접대 능력을 끊임없이 제고하게 된다.

국제, 국내에서 영향력이 큰 관광 풍경구에 대한 보호, 발굴 사업에서 큰 돌파가 예상된다. 약수동혁명근거지는 우리 나라의 동북지역에서 제일 처음으로 홍색정권이 건립되였던 유서 깊은 고장으로서 국내외에 깊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데 김순희, 박상활 등 렬사들의 사적은 국외에도 널리 알려져있다. 어랑촌 13용사 유적지는 국외에서도 높은 명성을 가지고 있다. 처창즈혁명근거지는 동북항일련군 제2군의 소재지로서 수많은 가렬처절한 전투가 치러졌고 최근년간에도 륙속 문물들이 발굴되고 있다. 발해 옛터 중경유적지에서도 최근년간에 륙속 진귀한 문물들이 발견되고 있다. 정효공주묘의 벽화는 지금까지 세상에 발견된 유일한 발해시기의 벽화이며 발해룡두산고분군에서 륙속 발굴되고 있는 문물들도 아주 진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룡두산고분군에 대한 발굴사업은 근근히 시작을 뗀 데 불과하다. 이런 점을 감안해 화룡시는 혁명근거지에 대한 보호와 발굴 사업에 대한 긴박감을 가지고 효과적인 대안을 마련했는데 올해에 발해고분군의 보호와 개발 사업에 2000만원의 거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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