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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회 연길 자동차 경주왕 경기 펼친다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2.06일 08:28
5일, 연길시는 소식공개회를 열고 길림성 괴차작업소(怪车坊) ‘력마’컵 9개 시, 주 자동차리그 연길 총결승전 및 제1회 연길국제빙설도시 자동차경주왕 쟁탈전 관련 사항을 통보했다.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연길시관광국과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영화신문출판국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장춘시 괴차레이싱구락부, 연변자동차오토바이운동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시합은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연길시 부르하통하 (국자교로부터 연동교까지) 얼음 우에서 펼쳐진다.

이번 활동은 ‘건강하게 운동하고 안전하게 운동하며 기예를 교류하는 것’을 취지로 광범한 레이싱 애호가들을 위해 봉사하고 경기를 통해 연길시 특유의 빙설특색을 보여주면서 빙설관광자원을 활성화하여 연길빙설관광절의 브랜드 가치와 영향력 및 연길의 인지도와 호감도를 제고함으로써 연길시 겨울철 관광사업의 쾌속적인 발전을 촉진하고 관광경제와 사회발전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시합은 전문조와 아마추어조로 나누어 진행하는데 전문선수와 보통 운전기사들이 모두 참가할 수 있고 구체적인 정황은 경기조직위원회(0433-2761112)에 문의할 수 있다.

길림성 9개 시, 주 자동차리그는 3년간 도합 30차례 시합을 개최하였고 1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경기를 관람한 군중이 루계로 100만명 이상 달하여 브랜드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류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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