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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선양한국인(상)회 신년교례회 및 총영사 환영식

[온바오] | 발행시간: 2018.02.06일 22:02

[온바오닷컴 | 편집부] 선양한국인(상)회(회장 라종수)는 2018년 1월 31일 선양시 허핑구에 소재한 수려한 식당에서 2018 선양한국인(상)회 신년교례회 및 임병진 총영사 환영식을 개최했다.

본 행사에는 민주평통 선양협의회 박영완 회장, 동북3성한국인(상)회연합회 손명식 회장, 코트라 선양무역관 이성수 관장, 선양한국국제학교 송인발 교장, 한중교류문화원 안청락 이사장, 전임회장, 고문, 자문위원, 교민단체장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라종수 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한해 우리 교민사회가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이를 지혜롭게 극복해내는 과정을 통해 선양한인사회가 그 저력을 여실히 보여주었다고 생각하며, 그러한 차원에서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으며 “임병진 총영사의 부임을 환영하며 앞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선양한인사회가 더욱 발전하여 중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모범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병진 총영사는 인사말에서 “먼저 2018년 새해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여 주신 라종수 회장과 선양한국인(상)회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국민의 나라’라는 우리 정부의 국정기조에 발맞추어, 주선양총영사관이 진정으로‘재외한인을 위한 공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교민여러분들과 자주 만나면서, 한인사회의 어려움이 무엇인지에 대해 귀를 기울이고, 원인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나아가 한인회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임기를 마치고 귀임하는 이혜경 영사, 안우석 영사, 최강석 영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만찬을 하면서 참석자들은 소통과 화합을 다짐하고 유대감을 강화해 선양교민사회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만남의 장을 가졌다.

본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환영사(라종수 회장) ▶인사말(임병진 총영사) ▶2017 선양한국인(상)회 주요 사업활동(동영상) ▶2018 선양한국인(상)회 주요 사업계획(유경조 내무부회장) ▶감사패 전달 ▶폐회 ▶기념촬영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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