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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안전과 일상을 항상 념두에 둬야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2.07일 08:23

강치영 서기(오른쪽 두번째)가 빈곤군중 윤순복(왼쪽)을 위문하고 있다.

3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강치영은 칼바람을 무릅쓰고 왕청현 계관향 계관촌을 찾아 빈곤당원과 곤난대중을 위문하고 주당위, 주정부를 대표하여 그들에게 친절한 위문과 명절의 축복을 전했다.

강치영은 항상 빈곤당원, 곤난군중의 생산생활을 걱정했다. 장흥발(63세)은 제대군인이고 완고성 골질증식을 앓고 있으며 안해 정경란은 당뇨병에 걸려 병으로 인하여 빈곤하게 되였다. 장흥발이 지난해 10월에 입주한 새집에서 강치영은 그와 이야기를 나누며 건강, 생활 정황과 존재하는 곤난을 물었다. 강치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원, 제대군인인 장흥발은 국가와 고향 발전에 공헌을 했다. 응당 그의 기여를 기억하고 그의 생활을 관심하며 그를 도와 실제곤난을 해결해야 한다.

이어 강치영은 각각 빈곤군중 마상증(79세)과 진원전(74세)을 위문했다. “년세가 어떻게 되십니까? 건강은 어떻습니까? 한해 수입은 얼마 됩니까?” 로인들은 강치영의 물음에 일일이 대답하고 근년에 마을환경과 생산생활에서 발생한 거대한 변화를 이야기하면서 당과 정부의 관심, 방조에 감사를 표했다. 로인들의 얼굴에 행복한 웃음이 감도는 것을 보고 강치영은 그들더러 신심을 굳히고 당지 당위, 정부의 인솔하에 빈곤해탈 난관공략 템포를 바싹 따르고 생활을 잘 꾸려나갈 것을 주문했다.

윤순복(74세) 일가는 마을에서 유일한 조선족이다. 로인과 딸은 심장병, 풍습 등 질병을 앓고 있고 로동능력을 잃었다. 마을의 도움으로 지난해 로인은 새집에 입주했다. 진염춘(55세)은 지체4급장애가 있고 각종 보조, 최저생활보장금과 빈곤층부축 대상의 수익으로 생활을 유지한다.그들의 생활이 보장있다는 것을 듣고 강치영은 매우 기뻐하며 당과 정부의 방조와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기필코 빈곤에서 벗어나고 나날이 좋은 생활을 누릴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치영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곤난당원과 군중은 관심, 방조가 가장 필요한 사회군체이다. 각급 당위, 정부는 중앙과 성, 주 당위의 포치요구를 참답게 관철, 시달하고 시시각각 군중의 안전과 일상을 념두에 두며 곤난당원과 곤난군중을 위해 좋은 일, 실제적인 일을 하고 난제를 해결해주며 그들이 즐거운 음력설을 보내도록 해야 한다.

부주장 풍도, 주당위 비서장 최광덕, 주 직속 관련 부문과 왕청현의 주요 책임동지들이 위문에 참가했다.

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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