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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기대되는 수입차는 아우디 신형 A7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2.06일 16:10

일전 중국 자동차 전문넷에서 ‘올해 출시 예정된 신차 가운데 가장 기대되는 모델’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입차 모델부문 아우디 신형 A7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수입차 브랜드에서 올해 출시 예정이거나 검토중이라고 밝힌 모델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22일부터 1월 5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7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국내 내수시장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선 아우디의 신형 A7은 7년 만에 탈바꿈된 신형 스포츠형 모델로서 A6의 기존 형태를 기반으로 개발된 4도어(门) 쿠페 차량이다. 이달 중순경, 유럽 시장에서 먼저 선보일 계획이며 내수시장 출시는 하반기로 예정되여있다. 아우디 신형 A7을 선택한 리유에 대해선 대다수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에 반했다.”, “세련된 디자인과 력동성을 따라올 이만한 차가 없다.”고 응답했다.

2위에는 BMW(베엠베) 고성능 스포츠카인 뉴 M5로 M모델 최초로 전용 사륜구동 시스템인 M-xDrive가 적용됐다. 또 4.4리터 V8 바이 터보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600마력, 최대 토크 76.5kg·m의 강력한 성능을 갖추어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올해 출시 예정된 전기차중 가장 기대되는 모델을 묻는 질문에는 재규어(捷豹) I-PACE, 현대차 코나 EV순으로 상위권에 올랐다.

올해 신차 시장에서도 SUV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전기차부문에서도 SUV 모델이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해 전기차 역시 실용적인 SUV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관계자는 “올해는 국내외 브랜드에서 다양한 기술성능의 신차가 쏟아질 예정인 만큼 향후 어떤 모델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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