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건강/의료
  • 작게
  • 원본
  • 크게

꿀잠, 꿀피부 원한다면 샤워는 저녁에

[기타] | 발행시간: 2018.02.07일 14:13

[사진=픽사베이]아침에 하는 샤워는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고 창의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지만 꿀잠과 꿀피부를 위해서는 저녁에 샤워를 하는 게 좋다는 조사가 나왔다.

뉴욕 피부과전문의 사메르 제이버 박사는 밤에 샤워를 하면 하루 종일 쌓인 먼지를 씻어낼 수 있기 때문에 좋다는 의견을 내놨다. 하루 일과가 끝날 때쯤이면 우리 몸은 알레르겐으로 뒤덮여 있기 때문이다. 알레르겐은 꽃가루나 진드기처럼 피부 자극을 일으키는 알레르기 유발물질이다.

이어 제이버 박사는 밤에 샤워를 하지 않더라도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기 전에 세수를 하는 것이 좋다고 귀띔했다.

뿐만 아니라 밤은 하루 동안 손상된 피부가 재생되는 시간이다. 죽은 세포가 떨어져 나가고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진다. 이 때문에 밤에 하는 샤워는 죽은 세포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전문가들은 환한 피부를 원한다면 밤에 샤워를 하라고 조언했다.

수면 전문가 자넷 케네디 박사는 우리 몸은 생체리듬에 따라 잘 시간이 되면 자연스럽게 체온이 내려간다고 했다. 따라서 밤에 샤워를 하면 체온을 올렸다가 빠르게 내릴 수 있어 더 쉽게 잠을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근육의 긴장이 풀리면서 잠이 잘 오는 효과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전문가들은 밤에 샤워를 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돼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 ‘코티솔’ 수치가 내려가기 때문이다.

한편 아침에 하는 샤워는 창의력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다는 주장도 있다. 평소 출근 전, 아침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라면 샤워를 통해 코티솔 수치를 낮출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연구진은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써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다고 봤다.

결론적으로 보면 아침형 인간이냐 저녁형 인간이냐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해야 되는 문제이다.

cherry@fnnews.com 전채리 기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25%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25%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75%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13%
50대 13%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환자의 고통은 바로 나의 돈' 불법 진료소 10여곳 적발

'환자의 고통은 바로 나의 돈' 불법 진료소 10여곳 적발

병을 고치기는 커녕 환자의 고통을 돈과 맞바꾸기 위해 혈안이 된 진료소들이 적발됐다. TV채널 중국지성(中国之声)은 선전(深圳)의 돈에 눈이 먼 진료소들이 환자들을 치료 목적이 아닌,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며 저질러온 불법행태들을 공개했다. 소소한 병을 중병으

창닝 유명식당 8명 식사비 40만원? 천문학적 ‘식사비’ 논란

창닝 유명식당 8명 식사비 40만원? 천문학적 ‘식사비’ 논란

“8명의 식사비용이 40만 위안이라고?” 19일 상하이 창닝구(长宁区)의 한 유명 식당에서 식사비로 40만 위안이 나왔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진위여부를 두고 논란이 커졌다. 아무리 비싼 음식이라도 8명의 식사비용이 평범한 직장인의 일년 연봉을 웃돈다니…… 믿기지 않

중추절 1억 명 국내여행 떠났다… 관광 수입 8조원

중추절 1억 명 국내여행 떠났다… 관광 수입 8조원

올해 중추절 연휴 중국 국내 여행을 떠난 관광객이 1억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망재경(中国网财经)은 24일 중국 문화관광부가 발표한 통계 자료를 인용해 올해 중추절 연휴 3일간 전국 각지에서 맞은 관광객이 979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