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국무원보도판공실 소식발표회에서 교통부 리소붕 부장이, 지난5년간 빈곤지역 교통 기초시설이 크게 개선되고 4만5천개 빈곤지역 행정촌에 포장도로를 닦아주었다고 표하였다.
리소붕 부장은, 향후 정책과 자금 면에서 빈곤지역에 더많이 치우칠것이라고 표하였다.
이날 교통부 관련책임자가 “건설, 관리, 보수, 운영이 보장된 농촌도로”건설과 교통운수 공급측 개혁 등 상황을 소개하였다.
당 18차 대표대회이후 우리나라에서 새로 건설하거나 재건한 농촌도로가 백 27만5천킬로메터에 달하고 해마다 5천여개 행정촌에 새로 뻐스가 통하도록 하였다.
전국 농촌도로 운영거리는 3백 96만킬로메터이고 99%의 향진과 98% 행정촌에 아스팔트길이나 세멘트 길이 포장되였으며 99% 향진과 96% 행정촌에 뻐스가 통했다.
올해 기초시설의 련결 최적화를 다그쳐 추진하고 농촌도로 20만킬로메터를 신축하거나 재건하며 국도와 성도의 간선도로 만6천킬로메터를 신축 재건하고 신규 고속도로 통차거리 5천킬로메터를 늘이며 내하 고급 항로 표준거리 6백킬로메터를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