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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봉 등 6년째 주민구역 빈곤가정 위문

[기타] | 발행시간: 2018.02.08일 12:56
2월 8일, 북경사범대학 석사연구생 오용봉(조선족), 심양음악학원 김신영(조선족), 곽림, 료녕사범대학 송정정(宋婷婷), 서학가, 홍원림, 리운동, 리연림 등 8명 료양출신 대학생들로 무어진 대학생애심자원봉사단이 료양시 백탑구신화가두과품(果品)주민구역의 빈곤가정인 김효정, 왕진원, 고자함, 계헌문, 장영 등 5가구를 위문하고 장학금으로 구입한 입쌀, 밀가루, 식용유, 호두우유, 과일 등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소개에 의하면 료양출신 대학생애심자원봉사단은 현재 북경사범대학에 재학중인 석사연구생 오용봉이 료녕사범대학 1학년(2012년)때 발기, 이번 겨울방학까지 6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백탑구신화가두과품주민구역 빈곤가정에 애심기부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앞서 선후로 과품주민구역에 260여권의 도서와 컴퓨터 한대를 전달했고 료양시 애심양로원과 태자하구 조광조선족촌과 광휘조선족촌 로인협회 로인들을 찾아가 타올, 치약, 세수비누, 세탁제와 광천수 등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료양시 복리원과 아동복리원에 의류 256견지, 입쌀, 밀가루, 식용유와 광천수 등 생필품을 기부한 바 있다.

오용봉 학생은 료녕사범대학에서 공부할 때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하여 해마다 장학금을 받았으며 4학년 때 ‘대련시대학생사회실천활동표병’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겨울방학 전에도 북경사범대학의 장학금 8,000원을 받았다.

오정국 특약기자

출처: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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