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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변 체육분야 새 돌파 이룩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2.08일 15:53

연변에서 롱구운동도 그 보급률이 매우 높다. 사진은 주직속기관 롱구경기 한 장면.(자료사진) 리명옥 기자

“지난해 천진에서 펼쳐진 제13회 전국경기대회에서 우리 주 체육분야 9개 단위와 5명 개인이 선진으로 표창받았다. ” 지난 6일, 주체육국 판공실 해당 책임일군은 지난 한해 연변스포츠분야에서 이룩한 사업 성과를 이렇게 간단명료하게 공개했다. 그의 소개에 따르면 주체육국도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련속 4년간 전국대중체육선진집단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지난해 연변체육분야에서는 나라에서 하달한 대중건강운동 계획에 비추어 “대중건강운동 계획”(2016년-2020년)을 출범했고 연변대학 체육학원과 손잡고 “축구운동 발전 중장기 계획”과 “축구장 및 시설 건설 전문계획”을 출범해 우리 주 대중 건강운동과 축구운동 전개에 지침적 역할을 일으켰다.

체육관들과 체육장들도 면비로 륙속 대중들에게 개방했다. 그 덕에 50여만명(차) 대중들이 헤택을 누렸고 대중건강운동 활성화에도 크게 일조했다. 한편 사회구역과 촌에 도합 74개 건강운동루트(健身路径)와 건강운동광장을 새로 건설했고 건강운동 종합기자재 3틀, 페쇄식축구장 2개도 마련해 대중 헬스와 축구 운동 전개에 조건을 제공해주기도 했으며 사회체육조직들을 이끌고 탁구, 바드민톤, 테니스, 배구, 등산 등 60여가지 활동들도 활발하게 벌렸는데 참가인수가 10여만명이나 되였다.

이채로운 대중체육 브랜드활동 전개도 연변체육의 특점이기도 했다. 지난해 연변에서는 “만명먼거리달리기”, “광장무용대회”, “사회체육지도원기능과시대회”, “대중빙설활동” 등 4계절 건강운동 브랜드 활동을 펼쳐 대중들의 참여 적극성을 크게 불러일으켰다. 중앙TV와 합작, “무용의 왕”전국광장무용 민간쟁탈전 연길지역경쟁을 펼치기도 했고 화룡국제하프마라손대회, 돈화 “륙정산”컵 국제동계수영초청경기, 전국대중고산스키 연길지역 도전경기, 중로여가축구경기, 중미프로롱구교류전을 벌리기도 했다. 한편 전 성 대중에어롭빅대회에 출전하여 우수조직상과 우승상을 획득하기도 했다.

지난해 연변에서는 주 제20회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조직, 4개 조별, 24개 대종목, 378개 소종목을 설치했고 2648명 선수들이 출전했으며 4명 선수가 전 주 기록을 돌파하기도 했다. 한편 길림성 제18회 경기대회 대비 집중훈련도 다그쳤는데 지금까지 우리 주 966명(차) 선수들이 속도스케트, 스키 등 20여가지 길림성 년도경기에 뛰여들어 금메달 32매, 은메달 26매, 동메달 17매를 따내기도 했다.

조선족전통체육 보호와 발전을 틀어쥔것도 지난해 연변체육분야에서 이룩한 성과가운데 하나다. 지난 한해 연변에서는 중소학교 조선족전통종목 경기와 캠프 활동을 조직했고 “주덕해”컵 조선족씨름경기도 벌렸으며 조선족전통종목지도원양성반도 개최해 그네, 널뛰기, 씨름 등 전통종목의 보급과 발전에 기초를 마련해주기도 했다.

김창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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