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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건군절 70주년 기념 '열병식' 개최…조용한 열병식 왜?

[온바오] | 발행시간: 2018.02.09일 04:18

[뉴스초점] 北 건군절 70주년 기념 '열병식' 개최…조용한 열병식 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출연 :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북한이 예고대로 건군절 70주년 기념 대규모 열병식을 오늘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예년과 달리 외신이나 해외 인사를 초청하지 않았고, 실황중계 대신 편집본 영상을 뒤늦게 내보내는 형태로 외부에 공개했는데요.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와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북한이 오늘 오전 이른바 '건군절' 열병식을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생중계는 하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두고 예전처럼 대규모 열병식을 하고 이를 대대적으로 선전할 경우 남측에 상당한 부담이 있을 것이라는 점을 감안한 것일까요?

[질문 2] 전체적인 구성도 작년보다 축소돼 1시간가량 줄었다고 하는데요. 열병식 시간과 '내용구성'을 축소한 이유는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3] 지난해 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핵무력 완성'을 선언한 뒤 열리는 첫 열병식이었던 만큼 북한은 이날 열병식에 어떤 무기를 선보였나요?

[질문 4] 문 대통령은 10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포함한 북한 고위급대표단을 접견하고 오찬을 함께 할 예정인데요. 접견 및 오찬 회동에서 김여정이 문 대통령에게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할 가능성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김여정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의 구두메시지나 친서가 전달된다면 답방 차원의 대북 특사 파견 등을 언급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죠?

[질문 6] 김여정은 북 고위급 대표단이 내일 김 위원장의 전용기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남하는데요. 김여정은 전용기 편 방남이 제재 위반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 이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북한과 미국 고위 인사 간의 접촉 가능성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미국 언론들은 김여정과 펜스 부통령의 만남 성사 여부에 높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지만, 일부 언론은 김여정의 방남이 오히려 미국을 자극하고 평창 동계올림픽의 분위기를 흐트릴 수 있다는 부정적 시각도 나오고 있어요?

[질문 8] 그도 그럴 것이 평창동계올림픽이 역대 어느 올림픽 때보다도 귀빈들의 의전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데요. 미국이 대북 제재 강도를 높이고 있는 마당에 북한과 미국 대표의 자리를 어느 정도 거리에 마련할 것인지 고민이라고 해요?

[질문 9] 북한 예술단과 응원단이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막을 하루 앞둔 오늘 일제히 첫 일정을 갖죠. 먼저 북한 예술단의 특별공연은 오늘 오후 8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열리는데요. 어떤 무대를 선보이게 될까요?

[질문 10] 과거 남한을 찾아 인기몰이를 한 북한 응원단이 파견된 건 13년 만인데요. 공연엔 자신감을 보였다고 해요?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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