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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흥해 빈곤군중 따뜻이 위문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2.09일 08:25
5일과 6일, 주정협 주석 한흥해는 주정협 부주석, 비서장인 송수청의 동행하에 선후로 연길, 룡정에서 빈곤층부축 도급촌의 빈곤호들을 위문하고 당과 정부의 온정을 전달했다.

연길시 조양천진 류수촌에 살고 있는 요춘산(63세)은 병으로 인해 빈곤에 처하게 되였고 현재 혼자서 농촌최저생활보장금과 토지임대금 등 수입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학대매(75세)는 만성병으로 앓고 있고 남편도 풍습성 관절염으로 로동능력을 상실한 터라 농촌최저생활보장금, 토지임대금, 빈곤층부축 산업 배당금으로 살아가고 있다. 로동능력을 상실한 이들은 모두 빈곤층부축 정책에 의해 새로 지은 집에 이사하게 되였다.

한흥해는 빈곤호들과 마주앉아 새집은 따뜻한지, 수입은 얼마나 되는지, 신체정황은 어떠한지를 상세하게 문의했다. 또 여러 빈곤층부축 부문에서 텔레비죤, 랭장고 등을 선물한 것을 보고는 직접 랭장고 문을 열고 먹거리를 살펴보기도 했다. 그러면서 명절을 맞아 위문을 오게 되였다면서 당과 정부는 빈곤호들이 꼭 빈곤에서 해탈되도록 노력할 것이니 신심을 가지고 즐겁게 설명절을 보낼 것을 바랐다. 빈곤호들은 “새집에 이사도 하고 수입도 늘어나 살기가 좋아졌다.”고 말하며 당과 정부에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6일, 한흥해는 계속하여 빈곤층부축 도급촌인 룡정시 백금향 백금촌을 찾아가 백금촌 빈곤해탈 난관공략 사업 정황을 료해하고 빈곤호들을 찾아가 친절하게 위문하고 따뜻한 명절인사를 전했다.

윤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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