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사분기 전국 정부사이트 선택조사 결과가 일전에 공포되였다.
2017년 12월 1일까지 전국 전역 운행되는 정부 사이트가 2만4천8백여개에 달했다. 이는 3사분기의 기초상에 4천6백여개 사이트를 통합한 결과로서 2017년 1사분기를 기준으로 40%정도 간소화된 셈이다.
그중 현급이하 정부 사이트가 2천5백개로 3사분기에 비해 60%이상 정선되였다.
국무원판공청 정부 정보 및 정무공개 판공실은 각지역과 국무원 부문의 정부 사이트 460개를 임의로 추출해 검사한 결과 총 합격률이 95%에 달하였다. 그중 하북, 내몽골, 길림 등 지의 합격률은 90% 미만이였다.
각 지역과 71개 국무원 부문에서는, 본 지역 본 부문 정부사이트 만2천여개를 조사하였는데 이는 운행되고있는 정부 사이트 총수의 반을 점하고 합격률은 96%에 달하였다.
조사과정에 187명 책임자를 문책하였다. 그중 116명은 상급 주관부문에 소환되였고 17명은 서면검사를 받았으며 52명이 통보비평을 받고 2명은 전근 또는 면직 처분을 받았다.
조사결과 현재 정부 사이트 건설에는, 관리 비규범화, 정돈개혁 미흡 등 문제가 여전히 존재하고 교류가 원활하지 못하고 안전보장이 철저하지 못한 현상도 존재하는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