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반테로사무 담당 블라디미르 보론꼬브 사무차장이 8일, 비록 극단조직 “이슬람국”이 이라크, 수리아, 필리핀 남부에서 크게 좌절달했지만 이 조직은 여전히 국제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론꼬브 사무차장은, 기타 국가의 테로주의 무력일군들은 더 이상 이라크와 수리아로 가지 않지만 이 두 나라로부터 원적지로 돌아갔거나, 다른 곳으로 간 테로주의자들은 국제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한다고지적했다.
보론꼬브 사무차장은, “이슬람국”의 선전력이 떨어졌지만 그 구성원들과 동정자들은 여전히 소셜 네트워크를 리용하여 정보를 교류하고 테로습격을 조작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