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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정보, 휴대폰에 저장하면 절대 안됩니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8.02.09일 13:46
휴대폰은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소통도구일 뿐만 아니라 정보수집 도구로도 된다. 휴대폰이 우리에게 편리를 주는 한편 안전 우환도 따른다. 아래와 같은 정보를 휴대폰에 저장해서는 안된다.



신분증사진을 저장하지 말것

2017년 6월, 남경 광화로파출소는 시민 주씨의 제보 전화를 받았다. 휴대폰을 도적 맞혔는데 은행카드에 있는 5000원 돈이 이체됐다는 것이다. 주씨에 따르면 그의 휴대폰은 화면잠금을 설치하지 않은 데다 휴대폰에 신분증과 은행카드 사진까지 저장해 놓았다고 한다.

도적은 주씨의 위챗을 연 다음 ‘지불비밀번호 잊음’을 선택, 다음 주씨의 신분증번호와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해 비밀번호를 수정한 후 돈을 이체했다.

주의: 휴대폰에 신분증사진을 저장하지 말며 신분증 복사본에 꼭 사용범위(례로 들면 모모를 위탁하여 무슨 일을 한다 등)를 적어놓음으로써 기타 일에 쓰지 못하도록 한다.

은행카드 사진 저장하지 말것

2016년의 일이다. 장씨는 온주에서 장식업을 하고 있다. 그의 수하에는 장식공 담모가 있는데 담모는 주씨가 늘 하는 손시늉비밀번호를 주시해 봤다. 주씨의 휴대폰을 훔친 담모는 은행카드에 있는 주씨의 돈을 몽땅 이체했다.

담모가 주씨의 돈을 가져갈 수 있은 것은 장씨의 휴대폰에 은행카드사진이 있은 것이다. 또한 주씨가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전화가 바로 은행에 남겨둔 전화번호이기도 했다. 담모는 휴대폰의 위챗으로 은행카드와 련결시킨후 돈을 이체해 간 것이다.

주의: 휴대폰에 은행카드 사진을 저장하지 말고 채팅기록과 메일에 있는 사진을 제때에 삭제해야 한다.

그리고 휴대폰의 지불소프트웨어와 이와 련결시킨 은행카드에 현금을 많이 입금해 놓지 말아야 한다.



호구부 사진 저장하지 말것

가옥구매, 려권수속, 비자수속, 결혼등록, 신분증 수속, 출생허가증 수속...등 이러루한 수속을 밟을 때 모두 호구부가 수요된다.

디지털기술이 발전하면서 적지 않은 사람들은 휴대폰에 호구부사진을 저장해 놓는데 이는 위험한 일이 아닐수 없다.

주의: 호구부에는 자기의 신분증번호, 가정주소가 있을 뿐만 아니라 가족 기타 성원의 신분증번호, 원적지, 근무단위 등 구체적인 정보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정보는 불법자들이 리용할 가능성이 크다.

사적인 사진 저장하지 말것

휴대폰으로 찍은 사적인 사진을 저장하지 말아야 한다. 이런 행위는 개인 정보가 새여나갈 뿐만아니라 불법분자들한테 협박,갈취당할 수 있다.



비밀번호를 기록하지 말것

휴대폰에는 기록기능 및 기타 기록할 수 있는 판공용 소프트웨어가 있다.

일부 사람들은 새로 설치한 은행카드비밀번호, 채팅소프트웨어 비밀번호, 메일 비밀번호 등을 휴대폰에 저장하는 습관이 있다.

시간이 길어지면 휴대폰에 저장해 놓은 정보를 삭제하는 것을 잊어버릴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휴대폰을 타인에게 빌려주지 말아야 한다.

채팅기록을 저장하지 말것

얼마전에 장씨 녀성은 심수 북역에서 휴대폰을 잃어버렸는데 은행카드의 돈 1만 3190원도 함께 없어졌다.

조씨성의 남자가 휴대폰을 주었다. 그는 간단한 번호로 시험 삼아 비밀번호 입력란에 입력해 봤는데 생각밖에 수자 8를 4번 입력하자 휴대폰 비밀번호가 해제되더라고 했다.

조씨는 또 채팅기록을 봤는데 기록에서 위챗번호와 알리페이 계좌이체 비밀번호를 발견했다. 조씨는 9번 나누어 장씨의 돈을 몽땅 가져갔다.

주의: 휴대폰에 민감한 정보, 가정주소와 련락방식, 가정관계를 밝히지 말아야 한다.



휴대폰, 은행카드, 신분증을 잃어버렸으면?

1. 우선 휴대폰 운영상한테 분실신고를 해야 한다.

2. 은행에 은행카드 분실 전화를 해야 한다.

3. 알리페이와 련결시켰으면 95188에 전화하면 된다.

4. 위챗사용자는 110.qq.com에 등록해 구좌번호를 동결시켜야 한다.

5. 상주 호구소재지 파출소에 가 분실 된 신분증 보충수속을 밟아야 한다.

6.휴대폰 운영상인한테 가서 휴대전화카드를 다시 보충발급 받아야 한다.

/인민일보, 편역: 길림신문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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