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출입국
  • 작게
  • 원본
  • 크게

민정부, 국영기업에서 신규인원 중 5% 퇴역군인 배치하도록 적극 조률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8.02.10일 10:36
퇴역군인 사업배치 문제는 줄곧 사회각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민정부는, 신규 인원 중 5%의 퇴역군인 비률을 보장하도록 계속 국영기업과 조률할것이라고 표하였다.

민정부는, 퇴역군인 배치정책 관철을 계속 추진해 퇴역군인을 도와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그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더욱 잘 수호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얼마전 제출 된 “이례적 조치로 퇴역군인의 배치문제를 잘할데 대한 의견”과 관련해 민정부 고효병 부부장은, 이른바 초기화 행동을 가동해 퇴역군인 배치정책을 전면 관철할것이라고 표하였다.

고효병 부부장은, 1978년이후 정부배치 사업조건에 부합되는 모든 퇴역군인의 정보를 재정리하고 이 기초상에 기존의 정책에 따라 여직 실시하지 못한 부분을 무조건 관철할것이라고 표하였다.

고효병 부부장은, 이전에는 국영기업에서 퇴역군인 배치문제를 주로 해결하였지만 개혁개방 이후 지구급 시의 국유기업이 날로 적어지면서 배치능력도 따라서 줄어들었다고 실토하였다.

고효병 부부장은, 여직 배치받지 못한 퇴역군인을 전부 취직시키는 것이 이른바 “초기화 행동”이라며 배치 과정에 배치 질과 본인의 예기치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지만 민정부문은 상응한 조치를 취해 강제조치를 계속 완비화하고 기존의 정책에 대한 관철 강도를 확대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0%
50대 5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가수 혜은이(나남뉴스) 가수 혜은이(69)의 딸이 최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예식장에 연예인들이 대거 몰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예식장에는 한때 연예계를 주름잡았던 배우들과 가수들이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산인해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혜은이는 3월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80대 할머니의‘좋은 친구 방송’들어보셨습니까?

80대 할머니의‘좋은 친구 방송’들어보셨습니까?

84세 김선녀할머니 4년째 자체 온라인방송 견지,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 주고 싶다 집에서 핸드폰으로 방송원고를 록음하고 있는 김선녀할머니 목소리만 듣고서는 방송인이 올해 80대 고령 로인이라고는 전혀 믿겨지지 않는다. 목소리의 발음, 감정이며, 정서까지... 아

국가2급 보호동물 원앙, 천교령림구에

국가2급 보호동물 원앙, 천교령림구에

3일 28일, 천교령림업국 태양림장의 한 못에서는 원앙이 들오리, 게사니들과 한데 어우러져 노닐고 먹이를 찾으며 장난을 치고 있다. ‘헤어스타일’이 유독 눈에 띄는 이 한쌍의 원앙은 물속에서 즐겁게 헤염치고 있었는데 수면우에서 서로 사랑하는 모습이 여유작작했

"2번의 백혈병 투병" 최성원, 응팔 이후 기적 같은 '연기 복귀' 감동

"2번의 백혈병 투병" 최성원, 응팔 이후 기적 같은 '연기 복귀' 감동

사진=나남뉴스 '응답하라 1988'에서 주인공 덕선(혜리 분)의 남동생 노을 역을 맡았던 최성원이 2번의 백혈병 투병을 딛고 다시 배우로 복귀했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에서는 백연여고 담임교사로 열연하는 최성원을 만날 수 있었다. 지난 2015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