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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TV 《고향의 새봄》 음력설야회 제작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8.02.12일 10:59

2018 연변TV방송국 음력설문예야회-《고향의 새봄》이 16일 저녁 7:30에 YBTV-1채널과 위성채널에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다. ‘고향정’, ‘고향애’, ‘고향꿈’ 등 3개 부분으로 나뉜 야회는 약 3시간 30분 좌우 펼쳐지게 된다.

올해 문예야회는 ‘환락, 경사, 단결, 분투, 화목’을 주선률로 사상성 , 예술성, 취미성이 짙은 풍부한 내용과 다채로운 형식의 문예종목으로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 우리 전통명절의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야회의 총감독을 맡은 연변TV방송국 로경춘 주임은 타지에 있는 우리 민족의 향수를 달래주고 설날에 온 가정이 단란히 모여앉아 재미나게 즐길수 있도록 음력설야회의 주제를 정하고 프로그램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한해 우리 주가 정치, 경제, 문화 등 면에서 거둔 안정적인 발전과 함께 빈곤퇴치, 귀향창업 등 다양한 내용을 담은 이번 야회에는 연변가무단, 연길시조선족무형문화재보호중심, 연변대학 예술학원, 연길시문화관 등 문예단체의 400여명이 출연해 취미성을 살린 소품, 해학적인 콩트, 격조 높고 아름다운 우리 민족의 노래, 춤 등 28개 종목을 시청자들에게 선물하게 된다.

야회는 노래와 대형 무용 <고향의 새봄>으로 화려한 막을 열고 <아리랑의 꿈>으로 엔딩무대를 장식하게 되는데 지금껏 모든 출연배우가 엔딩무대에 올라 명절인사를 올리던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올해는 가무 ‘아리랑 꿈’으로 민족의 밝은 미래를 펼쳐보이게 된다. 그 밖에 통속적인 민요와 벨칸토가 만나는 색다른 <새타령>, 우리 민족 희망의 노래 <아리랑>련곡, 지난해 우리 주 빈곤해탈 난관공략 사업을 반영한 소품 <따스한 겨울>, 귀향창업을 반영한 소품 <토장 아줌마> 등 종목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야회에 독일에서 찾아온 조선족음악가 허창 등 평소에 보기 어려운 가수들이 등장하는 것은 물론 탄탄한 코미디출연진들이 등장해 웃음과 감동을 선물하며 특히 <연예인가족>이라는 노래묶음뮤지컬에서는 가족 단위의 오누이, 부자, 부녀 등 배우들이 출연하게 된다.

연변TV방송국 음력설문예야회는 연변TV방송국 홈페이지(www.iybtv.com) 및 휴대폰 모바일 사이트(M.iybtv.com)를 통해서도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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