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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평창 성화대 무너질까 우려

[기타] | 발행시간: 2018.02.13일 16:48

[봉황망코리아 양모은 학생 기자] 2018 동계올림픽이 지난 9일 개막한 가운데 이틀 만에 불길에 그을린 성화대를 발견한 중국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 2월 9일 저녁 2018 평창 올림픽 개막식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개막식에서 주목 받았던 하얀색 달 항아리 모양을 한 성화대에는 현재 불타오르고 있다.

그러나 최근 중국 언론 매체는 성화대 겉면이 높이 솟은 불길에 검게 그을렸다며 붕괴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한 중국 매체는 "올림픽이 끝나려면 아직도 열흘이나 남았는데 이렇게 불타다가 성화대가 붕괴될까 걱정된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올림픽 불꽃은 성화대 상단 25m 높이에 걸린 달 항아리에 점화됐으며 오는 25일까지 타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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