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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청소해도 집은 왜 지저분할가 ? 청소의 원칙 6가지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2.11일 08:36

청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도 있고 청소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도 있다. 막막했던 청소가 만만해지고 과정까지 즐거운 청소법은 없을가?

▧ 몰아서 하지 말것

청소가 왜 하기 싫을가? 몰아서 하는 습관 때문은 아닐가? 청소는 조금만 미뤄도 금방 쌓이고 점점 더 하기 싫어진다. 매일 조금씩 틈틈이 해두면 힘도 덜 들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 1일 1청소, 하루 한 군데를 목표로

1일 1청소를 목표로 삼아 매일 한 군데를 정해 최소 5분씩 청소하는 습관을 들여보자

▧ 우에서 아래, 깨끗한 곳에서 더러운 곳으로

살림을 잘 안 해본 사람들은 동선을 정하지 않고 무작정 시작했다가 닦았던 곳에 먼지가 또 쌓여있는 것을 한번쯤 경험했을 것이다. 청소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어디까지 지점을 정하여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 먼지가 우에서 아래로 떨어지도록 천정, 벽, 가구, 바닥 순으로 동선을 정하거나 혹은 안쪽부터 바깥쪽 침실, 거실, 현관 순으로 동선을 정한다. 걸레질은 깨끗한 곳, 덜 더러운곳, 가장 더러운 곳 순으로 닦아준다. 걸레를 자주 빨지 않아도 되니 능률적이다.

▧ 물건들을 제자리에 정해둘 것

엉망으로 어질러져있는 집을 보면 막막하다. 집 안 살림들의 자리를 미리 정해두자. 버릴 것을 버리고 나머지는 본래 자리에 갖다두면 청소가 한결 명쾌해진다.

▧ 한번에 모두 끝내겠다는 과한 의욕은 금물

청소할 곳과 예상 소요시간을 미리 계산해서 스케줄을 짠다. 욕실, 주방, 베란다는 청소결과가 한눈에 보이는 공간이라 계속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 청소 포인트를 공략할 것

하루에 한가지 테마로 청소를 한다. ‘곰팡이의 날’로 정했다면 집안 구석구석 곰팡이를 제거하는 것이다. 한 공간의 먼지를 털어낸 다음 청소기를 돌리고 물걸레질로 마무리하는 ‘코스형 청소’보다 비교적 힘을 덜 들이면서 넓은 공간을 청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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