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 작게
  • 원본
  • 크게

中 금발머리 트럼프 `닭` 정유년 기념조형물 철거

[기타] | 발행시간: 2018.02.14일 10:54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지난해 중국에서 화제를 모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꼭 닮은 대형 수탉 조형물이 새해를 맞이해 철거되자 많은 사람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14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중국 산시성(山西省) 타이위안(太原)시의 한 대형 쇼핑몰 광장에 설치됐던 30m 크기의 금발머리 수탉 조형물이 11일 철거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조형물은 트럼프 대통령의 트레이드 마크인 한쪽으로 빗어 넘긴 금발은 물론, 검지로 상대를 가리키고, 엄지와 검지를 오므려 'O'를 만드는 특유의 손동작까지 닮았다. 또한, 얼굴과 눈썹 모양도 트럼프 대통령을 연상시킨다.

이 쇼핑몰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초 무술 년 ‘개의 해’를 맞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개로 형상화한 조형물이 설치됐다. 찡그린 눈썹, 꾹다문 입과 붉은색 목도리까지 트럼프 대통령과 닮아 큰 화제였다.

쇼핑몰 관계자는 "쇼핑몰의 마스코트가 된 수탉 조형물과 개 조형물이 인터넷을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쇼핑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이 전통을 계속 이어 2019년에는 '트럼프 돼지', 2020년에는 '트럼프 쥐' 조형물을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닮은 수탉 조형물이 철거됐다는 소식이 들리자 중국 네티즌들은 "마스코트였는데 아쉽다", "트럼프 개가 남아있어서 다행이다", "걸작이었는데", "내년엔 돼지인가" 등 아쉬움을 표했다.



rz@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3%
10대 0%
20대 7%
30대 20%
40대 27%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47%
10대 0%
20대 7%
30대 20%
40대 13%
50대 7%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위니아만도 공식대리점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엄정화의 비키니 뒤태...50대에도 인생샷이 나오는구나

엄정화의 비키니 뒤태...50대에도 인생샷이 나오는구나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엄정화가 비키니 뒤태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엄정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pass beach 줄줄이 파도는 너무 좋은데,, 조류가 너무 강해서 파도까지 닿기가 너무너무너무 어렵다 ㅠㅠ조류 어려워 . 누가 날 저 파도

[중국에서 보는 평창올림픽] “압도적이었다” 우다징의 첫 金에 중국 네티즌 ‘열광’

[중국에서 보는 평창올림픽] “압도적이었다” 우다징의 첫 金에 중국 네티즌 ‘열광’

-22일 남자 500m 쇼트트랙, 우다징 세계 기록 세우며 금메달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중국의 우다징(武大靖)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따내자 중국 네티즌들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세우며 우승하자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CCTV, 봉황망(凤凰网) 등

중국 차량 공유업체 디디추싱, 3년 내 중고차 200만대 매입

중국 차량 공유업체 디디추싱, 3년 내 중고차 200만대 매입

[봉황망코리아 권선아 기자] 중국의 차량 공유 서비스업체 디디추싱(滴滴出行)이 향후 3년 간 200만대의 중고차를 매입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22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디디추싱이 중고차 C2C(소비자 간 상거래) 플랫폼인 런런처(人人车)로부터 200만대의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