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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춘윈(春運)의 ‘역방향 친지방문 붐’이 보여준 시대의 변천

[기타] | 발행시간: 2018.02.16일 10:22

[신화망 창사 2월 16일] (스웨이옌(史衛燕) 기자) 고향으로 돌아가 설 쉬는 것은 중국 민속의 전통이지만 최근 몇년에 와서 이런 전통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중국의 춘절 연휴는 7일간이지만 고향이 먼 곳에 있는 ‘타지인’에게 있어서 이 기간은 너무 짧고 귀향길도 너무 붐빈다. 그리하여 많은 타지인은 귀향 절정기를 피해 아예 부모님을 자기가 일하는 도시로 모셔 설을 지내기로 했다. 때문에 중국의 많은 발달한 지역의 기차역에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는’ 역방향 친지방문 인구가 나타났다.

‘역방향 친지방문’을 하는 사람이 해마다 늘어남에 따라 매년 춘윈(春運, 설 연휴기간 여객운송)의 혼잡한 상황이 개선될 가능성이 생겼을 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의 관광업 발전에도 유리하게 되었다.

셰위(謝煜) 선전(深圳)시 당위원회 당 간부 학교 교수는 “개혁개방 40년 이래, 사회생산력 수준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생각도 점점 오픈 되었다. ‘역방향 친지방문’은 전통적인 친지방문 방식에 대한 보충일 뿐만 아니라 현대 생활에 적응하는 이성적인 선택이기도 하다. 경제 여건과 부모님 건강이 허락되는 상황에서 부모님을 자기가 있는 곳으로 모시는 것은 아주 좋은 선택이고 돈이 많이 들지 않으면서 콜리티 있게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방식이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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