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 작게
  • 원본
  • 크게

포장도로 통째 훔친 ‘황당 도둑’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8.02.18일 12:47

최근 중국에서는 시멘트 포장도로가 통째로 감쪽같이 사라지는 희한한 일이 발생했다.

최근 장쑤성 쑤첸시(宿迁市)의 한 포장도로 800m가량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았다. 지역 주민들은 도로 보수 공사를 하기 위한 것으로 여기고, 확인 차 전화를 한 것이었다. 하지만 경찰이 지역 주민위원회에 알아본 결과, 도로 공사 계획은 전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의 현장 조사 결과, 도로 표면은 누군가에 의해 파헤쳐진 흔적이 남아있어 고의적인 소행이 분명해 보였다.

그렇다면 누가, 무슨 이유로 포장도로를 통째로 가져갔을까?

경찰의 면밀한 조사로 용의자 주 모 씨가 붙잡혔다. 알고 보니 무직인 주 모씨는 돈이 궁해지자 시멘트 도로를 훔쳐 팔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주 모 씨는 인적이 드문 도로를 발견하자 “이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도 별로 없는데 도로표면의 시멘트 조각을 팔아 돈이나 챙겨봐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는 며칠 밤 굴착기를 동원해 800m가량의 포장도로를 파냈다. 파낸 포장도로는 500t으로 톤당 10위안의 가격에 석재공장에 팔아넘겨 총 5000위안((87만 원)을 챙겼다.

현재 그는 절도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이종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9%
10대 0%
20대 0%
30대 14%
40대 50%
50대 7%
60대 0%
70대 7%
여성 21%
10대 0%
20대 0%
30대 7%
40대 14%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룡산에 악어형류 두개골 화석 발견

룡산에 악어형류 두개골 화석 발견

- 지금까지 16곳서 화석 발굴 11일, 연길시 룡산공룡화석 16호 화석지점에서 새로운 악어형류 두개골화석이 발견되였다. 중국과학원 고대척추동물과 고대인류연구소 고대생물동물 학자인 서성은 이번에 발견한 악어형류 두개골화석은 매우 완전히 보존된 상태인데 개체

훈춘-녕파 주산항 항선 첫 취항바인초루 개통식에 출석 및 출항지령 선포

훈춘-녕파 주산항 항선 첫 취항바인초루 개통식에 출석 및 출항지령 선포

로씨야 현지시간으로 14일 15시 48분, 기적소리와 함께 훈춘-자르비노항-녕파 주산항 국내무역화물 국제운수항선이 정식으로 개통되였다. 이는 길림성과 절강성이 손잡고 중-로 국제운수합작의 새로운 모델을 창조했음을 표징한다. 성당위 서기 바인초루가 개통식에 출

주택 토지사용권 70년, 그 후는 어떻게 될가?

주택 토지사용권 70년, 그 후는 어떻게 될가?

우리 나라의 주택용 토지 사용기간은 70년이다. 70년의 토지사용 기간이 지나면 주택과 별도로 토지에 대한 사용권은 어떻게 될 것인가? 중국 첫 민법전(초안)에서는 주택건설용지의 사용기간(70년)이 지나면 자동으로 연장하여 계약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전문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