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중국말 해외 인지도 조사 보고서’ 첫 발표…중국어 어휘, 세계 인지도 상승

[신화망] | 발행시간: 2018.02.20일 10:46

[신화망 베이징 2월 20일](룽치한(榮啟涵) 기자) 중국외문국은 최근 ‘중국말 해외 인지도 조사 보고서’를 처음으로 발표했다. 보고서에서 18차 당대회 이후 생겨난 ‘중국꿈(中國夢, Zhonguo Meng)’ ‘일대일로(一帶一路, Yi Dai Yi Li)’ ‘운명공동체(命運共同體, Ming Yun Gong Tong Ti)’ 및 ‘반부패(反腐, Fanfu)’ 등 정치 관련 어휘가 국제사회의 점점 더 많은 인지와 이해를 얻었고, 중국 도로(中國道路, Zhongguo Daolu), 중국 방안(中國方案, Zhongguo Fangan)이 세계인들에게 날로 익숙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서 중국어 병음(Pinyin) 어휘 수 비중이 순위의 50% 가까이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이는 과거에 영어로 번역되었던 많은 중국어 어휘들이 중국어 병음으로 대체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 가운데서 ‘쿵쯔(孔子, Kongzi)’ ‘춘제(春節, Chunjie)’ ‘중추(中秋, Zhongqiu)’ ‘샤오린(少林)’ ‘궁푸(功夫)’ 등 중국 전통문화 관련 어휘 비중이 가장 컸다. 전문가는 중국의 전통 민속과 선현들의 사상, 전통 먹거리 등이 세계에 점점 더 많은 영향을 끼치면서 중국인의 라이프 스타일이나 사고 방식, 말의 방식도 서서히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나타난 또 다른 특징은 중국 경제와 과학기술 발전이 세계경제와 과학기술 어휘의 혁신을 동반했다는 점이다. 순위에서 15개 경제과학기술 어휘가 순위에 들었다. 그 중 ‘위안(元)’ ‘런민비(人民幣)’는 10위권에 들어 ‘옥스포드 영어사전’에 수록되었다. ‘훙바오(紅包)’ ‘즈푸바오(支付寶·알리페이)’ ‘왕거우(網購·인터넷 쇼핑)’ 등은 모바일 결제 기술의 발전으로 생겨난 신생 어휘로 신세대 그룹에서 비교적 높은 인지도를 얻었다. 이 밖에도 ‘창어(嫦娥)’ ‘우쿵(悟空)’ ‘가오톄(高鐵·고속철)’ 등 첨단 과학기술 성과를 대표하는 어휘들도 비교적 높은 관심과 인지도를 얻어 순위권에 들었다.

원문 출처:신화사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38%
10대 0%
20대 0%
30대 19%
40대 13%
50대 6%
60대 0%
70대 0%
여성 63%
10대 0%
20대 0%
30대 63%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서시장 이전, 업종별 상인들 ‘희비 교차’

서시장 이전, 업종별 상인들 ‘희비 교차’

연길시에서도 오랜 명물 가운데 하나인 연길서시장이 재건공사를 기한내 원만히 마치고 드디여 지난달 3일에 재오픈됐다. 공식적으로 개업한 지 40일가량 되면서 3800여개에 달하는 점포 상인들은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를 실감하고 있었다. 과연 상인들의 ‘초반

연길 택시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

연길 택시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

-12월 31일까지 조사 래년에 연길시에서 대량의 택시차량을 교체하게 된다. 11일, 연길시교통운수관리소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전 시 시민을 대상으로 택시업종에 관한 의견을 광범위하게 접수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총 9개의 질문을 포함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오래 보는 아이들, 뇌 구조 바뀐다

스마트폰 오래 보는 아이들, 뇌 구조 바뀐다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 화면을 오래 보면 아이의 뇌 구조가 바뀌고 뇌 기능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CBS방송의 심층보도 프로그램인 ‘60분’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이 미국내 9~10세 어린이 4500명을 대상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