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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커호풍경구 설련휴에도 관광객 인산인해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2.22일 08:22

-단체관광객 60% 이상 자가용관광 주류

화룡 선봉삼림공원에 위치한 로리커호풍경구는 최근 우리 주에서 개발한 겨울철 풍경구의 하나로서 현재 국내외 관광객들의 각광을 받는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매년 11월 상순부터 이듬해 4월 중순까지 5개월 동안 림해설원, 천연눈조각, 삼림무송 등 특색경관을 자랑하는 로리커호는 ‘연변빙설의 고향’으로 불리운다.

정월 초나흘날 오전, 기자는 ‘연변빙설의 고향’-화룡 로리커호풍경구를 찾았다.

풍경구 입구에 거의 들어서자 길 량켠에는 자가용과 관광버스가 길게 줄을 서 있었고 길옆에서는 풍경구 사업일군들이 오가는 차량과 행인들을 지휘하며 안전을 보장해주고 있었다. 매표구 안에 들어서니 표를 구매하는 사람들과 풍경구 입장을 대기하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풍경구 안에 들어서니 아름다운 설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 눈밭에서 마구 뒹구는 어린이들, 천천히 등산하는 사람, 휴계소에서 따끈따끈한 음식을 사 먹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눈에 안겨왔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은 저마다 빙설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 있는 것 같았다.

독특한 빙설 운치는 외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대단했다.

강소성 소주시에서 온 요선생(43세)은 “저는 정월 초하루날 단체팀을 따라 로리커호에 왔는데 종래로 이렇게 큰 설경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동북의 빙설, 동북의 한랭한 날씨와 동북사람들의 열정을 마음껏 체험하고 싶습니다.”고 밝혔다.

한편 절강성 관광객 진녀사(37세)는 “정월 초이튿날 저의 가족 네식구는 2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팀을 따라 로리커호에 놀러 왔습니다. 여기에서 가장 깊은 인상을 받은 것은 그래도 빙설풍경입니다. 애들도 눈밭 우에서 매우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동북에 있는 동안 동북의 특색음식도 맛볼 타산입니다.”고 밝혔다.

연길시민 김녀사(38세)는 남편과 함께 설 쇠러 화룡에 왔던 김에 로리커호에 놀러 왔다. 김녀사는 “비록 날씨가 춥지만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눈경치를 감상하노라니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애가 좀 더 크면 애를 데리고 다시 놀러 오고 싶습니다.”고 밝혔다.

로리커호풍경구 외근경리 장국운에 따르면 올해 로리커호풍경구에서는 암하풍경구를 새로 증가하여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했다. 암하풍경구에서는 홍색기억, 크리스마스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3개 눈동굴을 증가한외 활쏘기, 눈밭모터, 눈미끄럼 등 빙상오락대상을 더 증가했다.

그에 따르면 정월 초하루날부터 초사흘까지는 일평균 500~600명의 관광객을 맞이했지만 초나흘에는 2000명이 넘는 관광객을 맞이했다. 관광객 접대 상황을 볼 때 단체관광객은 60% 이상에 달하며 일반관광객 가운데서는 자가용 관광객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상황이였다.

글·사진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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