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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주차 차량 차고 지붕에 올린 뻐스회사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2.22일 10:43

무단으로 세운 차량을 크레인으로 들어올려 차고 지붕에 올린 뻐스회사 영상이 공개돼 보는 이를 황당하게 하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인민넷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동영상 커뮤니티 유쿠에 올라온 1분 남짓 영상 한편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호북성 희수(浠水)현의 한 뻐스회사 차고지에서 찍은것으로 알려진 영상은 승용차를 들어 올려 근처의 건물 지붕에 올리는 크레인을 담고 있다.

해당 뻐스회사는 허가없이 차고지에 세운 차주를 벌하려 이같은 행동을 한것으로 알려졌으며 영상에는 “허락없이 차를 세우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지”라는 시민의 목소리도 담겼다.

지붕에 올라간 차량 그리고 차주에 대한 이야기는 전해진 내용이 없다.

매체들은 “이번 일과 관련해 뻐스회사는 공식 립장을 내놓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전에도 비슷한 일은 있었다.

지난해 8월에는 료녕성 본계(本溪)시의 한 건물거주자 전용구역에 차를 세우고는 38시간 동안 아무런 답이 없다가 벌금내기까지 거부한 녀성을 벌하려 건물주가 크레인을 동원, 경비실로 추정되는 곳에 차를 올려놓았다.

2016년에도 산동성 청도의 한 주민이 집앞에 세운 누군가의 차를 치우려 지게차를 부른 뒤, 차고 지붕에 올려놓은적도 있었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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