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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중국계 주민, 춘제 영화관람에 열중…중국영화 해외 박스오피스 대박

[신화망] | 발행시간: 2018.02.23일 16:23

[신화망 상하이 2월 23일] (쉬샤오칭(許曉青) 기자) 올해 춘제(春節) 기간, 여러 명의 중국 코미디 배우가 공동 출연한 추리 코미디 영화 ‘당인가탐안(唐人街探案) 2’가 북미, 유럽, 호주와 아프리카 등 지역에서 중국계 주민의 환영을 받으며 중국영화의 해외시장 진출에 앞장섰다. 합자로 촬영한 ‘몬스터 헌트 2’, ‘서유기-여인국’ 등 영화도 비교적 좋은 박스오피스 실적을 얻었다.

2016년 1월, 중국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 영화국의 지지 하에, 상하이(上海)에 본사를 두고 있는 화런문화(華人文化)지주회사(CMC)가 주도한 ‘중국영화 글로벌 동시 개봉’ 글로벌 발행 플랫폼이 설립되었다. 3년 간 춘제 발행을 거친 후, 방금 지나간 중국 음력 개띠해 춘제 연휴 기간에는 여러 편의 국산 및 합자 영화가 중국 국내와 해외에서 동시 개봉을 실현했다.

발행업체인 화런문화지주회사 산하 화런영화가 22일 발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유럽에서 ‘당인가탐안 2’는 2월 16일, 즉 중국의 음력 정월 초하루에 영국 7개 도시, 독일 25개 도시, 오스트리아 2개 도시 등 총 46개 영화관에서 동시에 개봉했다.

그 중, 영국 영화관 체인 오데온의 데이터에 따르면 ‘당인가탐안 2’의 개봉 첫날 700여 개 좌석의 영화티켓은 몇 시간만에 예매를 끝냈다.

그 뒤로 며칠 간, 이 영화는 영국 첫 주 박스오피스에서 약 6만 파운드, 입장률 95%의 실적을 보이며 영국에서 개봉한 중국영화 중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017년 중국영화의 중국 내 연간 박스오피스는 559억 위안을 초과했다. ‘중국영화보’ 보도에 따르면 2017년 중국영화의 해외 박스오피스와 판매수입은 2016년의 38억 2,500만 위안보다 11.19% 증가한 42억 5,300만 위안에 달했다.

해외 발행의 확대와 동시에, 중국과 외국의 영화 교류와 협력도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최근 몇년 간, 브릭스국가 영화제, 실크로드 국제영화제, 지중해국가 영화제, 헝가리 중국영화전 등 행사가 잇따라 개최되면서 더욱 많은 해외 관중들에게 ‘스크린 상의 중국’을 보여주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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