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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항 규정’ 위반 당원 및 공무원 5,641명 처벌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2.26일 10:44
새해 벽두에도 당정 공무원들의 륜리기강에 대한 엄격한 단속으로 지난 1월에만 전국적으로 당원 및 공무원 5,641명이 처벌을 받았다.

중앙기률검사위원회(이하 중앙기률위)가 ‘8항 규정’을 위반한 사례 4,058건을 적발하고 이에 관련된 당원 및 공무원을 처벌했다고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처벌받은 공무원 가운데 59명은 지구급·청급(地区级·厅级), 673명은 현(처)급 간부로 나타났다.

위반 사례별로는 ‘수당 및 퇴직금 부당수령’이 1만 155건으로 가장 많았고 ‘선물·현금 수수’ 844건, ‘관용차 부당사용’ 566건, ‘식대·술값 공금계산’ 532건, ‘과도한 경조사’ 377건, ‘국내려행 공금사용’ 215건, ‘사무실·건물·초대소 등의 규정위반’ 93건이였다.

이번 단속은 전국 31개 성(시·자치구)를 비롯해 신강생산건설병퇀, 139개 중앙 및 국가기관과 97개 중앙기업, 15개 중앙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중앙기률위는 작년 한해동안 5만 1,000여건의 ‘8항 규정’ 위반사례를 적발해 7만 1,000여명을 처벌했다고 밝혔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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