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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동생 치료비 위해..2년간 아침밥값 모은 형의 이야기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8.02.27일 09:43

간이 좋지 않은 남동생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2년 가까이 아침을 먹지 않고 지출할 돈을 아껴 모아온 소년 사연이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장시(江西) 성 러안(樂安) 현에 사는 리 궈량(8)군은 간이 좋지 않아 입원한 동생(5)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2년 가까이 아침을 먹지 않았다.

리군은 아침밥 사 먹는 데 들어갈 돈을 아껴뒀다가 최근까지 1353위안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꼬깃꼬깃 모은 1위안짜리 지폐들과 동전이 보는 이의 눈길을 끈다.

리군은 “이 정도면 동생 치료하는 데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소년의 정성은 뭉클하지만, 현실은 바람과 너무나 동떨어졌다.

리군의 동생은 베이징의 한 병원에서 지난 2016년부터 밤낮없이 이어지는 화학치료를 받아오고 있다. 수술대에도 3번이나 올랐다.

수입이 거의 없는 리군 가족에게 100만위안 가까이 쌓인 치료비는 너무나 버거운 액수다.

병원 오가는 것 때문에 베이징에 부모가 나간 사이 리군은 고향에서 고모와 함께 살고 있다.

과연 동생 생각하는 리군의 마음이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까?

리군의 할아버지는 다리 수술 때문에 잘 걷지 못하며 할머니도 백내장으로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등 이들 가족의 형편은 매우 어렵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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