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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극초음속 비행기 개발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2.28일 15:54

2월 22일, 향항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과학원 력학연구소 최개 교수 연구팀이 최근 최고 시속 6000킬로메터로 비행할 수 있는 ‘아이 플레인(I-plane)’으로 불리는 이 항공기 디자인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북경에서 뉴욕까지의 거리는 1만 1000킬로메터로 현재 일반 려객기로는 14시간이 걸리지만 이 극초음속 비행기를 타면 비행시간을 2시간으로 줄일 수 있다.

최교수 연구팀은 극초음속 비행체(HGV) 시뮬레이션을 위해 만들어진 극초음속 풍동(风洞:인공적인 바람을 발생시키는 턴넬 형태의 실험 장치)에서 비행시험을 행했고 모델은 음속보다 7배 빠른 시속 8600킬로메터를 주파하는 데 성공했다.

이 비행기의 날개는 복엽으로 1차 세계전쟁 때 영국이 개발한 복엽비행기와 닮은 것이 특징이다.

아래우로 쌍을 지어 달린 날개는 팔을 벌린 것처럼 앞을 향해있으며 기체 뒤쪽에는 박쥐처럼 생긴 날개가 달려있다. 그 모습이 영어문자 ‘아이(I)'의 모습과 닮아서 ‘아이 플레인’으로 불린다.

연구팀은 “이런 날개구조는 극초음속으로 비행할 때 무거운 하중을 견디는 데 유리하며 기체 흔들림과 저항을 줄여 전체 상승력을 증가시킨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리론적으로 이 비행기는 극초음속으로 비행하면서 현재 상업용 비행기의 25% 수준의 인원이나 화물을 실을 수 있다. 즉 승객 200명과 화물 20톤 정도를 실을 수 있는 보잉 737와 대비할 때 이 비행기가 개발에 성공하면 승객 50명과 화물 5톤가량을 실을 수 있는 셈이다.

현재 세계 각국이 극초음속 비행기 개발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 모두 개발 초기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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