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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GDP, 세계경제의 15% 성장공헌도 30% 수준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3.01일 12:49
지난해 중국경제가 세계경제 총량의 15%를 차지했다고 국가통계국이 밝혔다.

1일 중국신문넷에 따르면 국가통계국은 '2017년 국민경제 사회발전통계공보'에서 지난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5% 수준으로서 5년전에 비해 3%포인트 증가했으며 세계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공보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GDP는 82조 7000억원에 이르면서 6.9%의 증가률을 보였다. 82조 7000억원은 평균환률로 계산하면 12조딸라를 넘어선다. 지난해 GDP 증가 규모 1조 2000억딸라는 2016년 오스트랄리아의 경제총량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공보는 밝혔다.

또 6.9%의 증가률은 전년 대비 0.2%포인트 증가한것으로 7년만에 성장세로 돌아섰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공보는 또 지난해 안정속의 성장으로 중국의 종합적인 국력과 국제영향력도 새로운 단계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공보는 지난해 중국이 세계경제성장의 30%를 견인함으로써 세계경제의 성장엔진이 됐다고 밝혔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중국신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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