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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에 무형문화체험기지 선다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3.06일 07:41
-국가·성·주급 문화재 전시

올해 연길시에서는 무형문화체험기지를 세우고 무형문화재종목에 대한 전승과 보급을 통해 연길시 문화와 관광, 경제 발전을 이끌게 된다.

체험기지에 포함되는 무형문화재 종목 가운데는 국가급이 9개, 성급이 19개, 주급이 1개이고 무형문화재 성급 자격을 소지한 전승인이 21명, 주급이 19명이다.

지난해 연길시는 보름, 단오, 추석, 문화관광절 등 일련의 명절 경축 활동을 통해 무형문화재 전시, 보급, 전승 활동을 전면적으로 펼쳤다.

올해 연길시무형문화재보호쎈터는 연신소학교, 흥안소학교와 손잡고 ‘소금(笒)’예술 학원 800여명, 공원소학교와 손잡고 조선족해금예술 학원 65명을 양성하는 등 민족특색이 다분한 무형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게 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올해 연변조선족문화관광절 기간 가동될 계획이다.

연길시에서는 또 대보름, 단오, 추석에 즈음해 정기적으로 중국•연길 민속문화 및 스포츠 전시 활동 등 일련의 활동을 펼치고 전통풍속, 전통음식, 민속 체육과 놀이, 민족가무 등 전시행사를 경상적으로 조직해 문화와 생활이 융합되게 하고 민속문화, 관광과 경제의 공동발전을 이룩한다는 방침이다.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영화신문출판국 관련 책임자는 연길시는 올해 무형문화체험기지를 설립해 무형문화재종목의 전승과 보급을 촉진하고 문화관광 산업의 발전을 가속화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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