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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에너지기구, 향후 5년간 세계 석유 수요 강한 성장세 예상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3.07일 09:00
- 석유시장전망보고서 발표

[휴스톤=신화통신] 국제에너지기구(IEA)는 5일 미국 휴스톤에서 석유시장전망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향후 5년간 세계 석유 수요가 강한 성장세를 보이게 될 것이며 그중 중국과 인도의 석유 수요 증가량이 세계 석유 수요 증가총량의 절반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5일간 열리는 ‘케임브리지 에너지 주간’ 회의가 5일 미국 남부도시 휴스톤에서 개막했다.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은 첫 기자회견에서 향후 5년 석유시장전망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비 오펙 산유국의 석유 생산량이 향후 5년간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할 것이라며 그중 미국과 브라질, 카나다, 노르웨이의 생산량이 크게 늘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또 혈암유 생산량이 꾸준히 증가해 이미 세계 석유 생산량 증가의 가장 중요한 근원의 하나가 되였다고 소개했다.

보고서는 또 향후 5년 동안 국제유가가 대폭 인상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며 배럴당 60딸라 좌우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보고서는 일부 산유국에서 불안정 상황이 나타나 단시기내 유가가 비교적 큰 폭의 파동을 보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임계점: 신에너지 미래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케임브리지 에너지 주간’ 회의에는 세계 각지의 정부관원과 에너지계 인사 300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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