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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반도 비핵화 의지 분명히 밝혔다”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3.07일 15:16
[서울=신화통신] 조선에 대한 방문을 마친 한국 특사단 수석 특사인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의용 실장이 6일, 조선이 조선반도 비핵화 의지를 분명히 표하고 미국과의 대화 용의를 밝혔다고 지적했다.

정의용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조선이 자국에 대한 군사적 위협이 해소되고 조선의 체제 안전이 보장된다면 핵을 보유할 리유가 없다는 점을 명백히 했다고 지적했다.

정의용 실장은, 조선이 반도 비핵화 협의와 조미 관계 정상화를 위해 미국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할수 있다는 용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정의용 실장은, 조선은 대화가 지속되는 동안 추가 핵실험과 탄도 미사일 시험 발사를 진행하지 않을 것이며 또 한국에 대해서도 핵무기와 재래식 무기를 사용하지 않을 것임을 언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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