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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망가지자 보복으로 눈사람부대 만든 엄마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3.09일 09:49

[웃사진: 눈사람부대가 스카프를 두르고 있다.]

딸을 위해 애써 만든 눈사람이 망가지자 엄마는 눈사람부대를 만들어 진정한 복수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선 메트로에 따르면 더럼주 게이츠헤드시에 사는 레이첼(29세)은 첫째 딸 알릭스 톰슨과 함께 막내 딸 라일라(3세)를 위한 녀자 눈사람 ‘브렌다’(Brenda)를 만들었다

핸드백과 스카프를 두른 브렌다의 사진은 페이스북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한밤중 누군가가 브렌다를 망가뜨리면서 세살 딸의 기쁨도 한 순간에 끝나버렸다.

한 이웃은 “삽으로 참수돼 썰매우로 끌려나가는 브렌다를 보았다”고 알렸다. 절망한 레이첼은 “페이스북에 서 많은 사람들이 브렌다의 사진을 좋아했는데 이 사건이 발생한후 발칵 뒤집혔다”고 말했다.

여론이 들끓자 레이첼은 큰딸과 새벽 1시 넘어서까지 더 많은 눈사람을 만들었다. 모녀는 눈사람 20개로 ‘앙갚음의 눈사람부대’를 탄생시켰고 집을 에워싼 눈사람에게 브렌다를 추모하는 의미로 보라색 스카프를 둘렀다.

[웃사진: 사람들은 브렌다의 무덤과 함께 ‘립 브렌다’(RIP Brenda, 평화롭게 잠들다)묘비를 세웠다.]

[웃사진: 결국 지역의 주민까지 합세해 더 많은 눈사람이 만들어졌다.]

눈사람 부대는 온라인상에서 ‘브랜다를 위한 정의’ 캠페인으로 확대됐고 주민들도 눈사람 만들기에 합세했다. 이웃인 키런 매케너는 조문객들에게 둘러싸인 브렌다의 무덤까지 세웠다. 그 결과 마을에는 총 43개의 눈사람이 생겼다.

레이첼은 “브렌다를 없앤 사람이 눈사람부대도 망가뜨릴수 있을지 지켜볼 심산이였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합류해 기뻤다. 미국, 카나다 등 멀리서도 지지를 보내줬다. 무엇보다 눈사람을 좋아하는 딸이 모든 경험을 즐거워했다”고 전했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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