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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공유자전거 사용자, 2.27억 명 도달

[중국망] | 발행시간: 2018.03.11일 10:35
글로벌 이동데이터 연구기관인 치타글로벌랩이 최근, 첫 ‘공유자전거 글로벌 발전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글로벌 공유자전거 사용자는 이미 2.27억 명에 달했다.

공유자전거 액티브 유저 글로벌 분포를 보면 중국, 싱가포르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공유자전거가 큰 인기를 얻고 있고 다음으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를 대표로 하는 유럽 시장 및 미국 시장도 대두하고 있다.

치타글로벌랩은 향후 2년 동안 글로벌 공유자전거 사용자 규모는 지속적으로 성장해 2019년에는 사용자가 3.06억 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 중, 해외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편으로 해외 공유자전거 사용자는 향후 2년간 5배~10배의 성장 공간이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전 세계 자전거의 매년 수요량은 약 1.1억 대에 달하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은 전 세계 전체 인구의 15%를 차지하면서 11억 명을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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