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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0개 도시 화이트칼라 평균 월급 8730위안…베이징, 상하이 1만 위안 돌파

[중국망] | 발행시간: 2018.03.11일 10:49
3월, 인재들이 직장을 옮기는 황금기가 도래했다. BOSS즈핀(直聘)이 얼마전 발표한 ‘2018 성수기 인재 추세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인재 유동 추세는 비교적 뚜렷하다. 조사대상자 45%가 전직을 택했으며 인터넷, 교육 훈련, 의료 건강의 인기가 뜨겁다. 한편 50개 도시의 화이트칼라 평균 월급은 8730위안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BOSS즈핀은 “왕년에 비해 올해 인재 유동 추세는 비교적 뚜렷하다. 인원이 많이 늘어났고 절정기가 뚜렷하게 앞당겨졌으며 유동이 뚜렷하다는 특징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플랫폼 이용자 증가로 미치는 영향을 제외하고 2018년 춘제 후 일주일 동안, 구직자는 2017년에 비해 20% 증가했고 이력서 갱신의 절정기는 음력 1월10일에서 음력 1월6일로 앞당겨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1~2월, 전국 인재 수요량이 가장 많은 50개 도시의 화이트칼라 평균 월급은 8730위안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2.9% 성장했다. 또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의 경우, 1만 위안을 돌파해 전국 선두를 달렸으며 선전, 항저우(杭州)가 뒤를 이었다. 한편 전국 50개 도시 구직자의 평균 희망 월급은 9051위안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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