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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민들에게 무료택배봉사 제공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3.14일 16:13

-명동촌 지신촌 촌민 고마움 전해

“이제는 무료택배봉사를 받게 되여 얼마나 기쁜 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룡정시 명동촌과 지신촌 촌민들은 택배를 제때에 받게 되였을 뿐만 아니라 무료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어 엄지손가락을 내민다.

료해한 데 따르면 길림성교통운수청과 룡정시교통운수국에서는 촌민들이 택배를 제때에 받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근간에 연변동북아려객운수그룹유한회사 룡정분회사에 위탁하여 룡정시 지신진의 명동촌과 지신촌을 오가는 셔틀뻐스에 택배를 싣고 촌민들에게 가져다줌으로써 도급촌 촌민들이 앉은자리에서 제때에 택배무료봉사를 받게 한 것이다.

이로써 명동촌과 지신촌에 택배를 보낼 때 택배접수증에‘룡정시 뻐스역에서 명동촌 또는 지신촌의 모모 촌민한테 전해주기 바람’이라고 밝히면 되는데 그러면 택배회사에서 물품을 룡정뻐스역에 송달한 후 전문일군이 택배물을 지정 뻐스에 실어 촌사무실‘편민택배상자’에 가져다놓는다.

택배물을 제때에 안전하게 촌민들의 수중에 전하기 위해 룡정뻐스역에서는 쾌속택배에 필요한 전문운송증까지 택배물과 함께 명동촌과 지신촌의 두 촌민위원회의‘편민쾌속상자’에 가져다놓음로써 촌민들이 촌민위원회에 가서 택배운송증을 확인하고 자기의 물건을 찾아가게 한다.

‘편민쾌속상자’는 촌민위원회와 촌주재 사업대가 공동으로 관리한다. 이로써 촌민들은 제때에 안전하게 택배무료봉사를 받음으로써 더는 택배를 받지 못해 힘들어하던 고충에서 벗어나게 됐다.

차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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