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3억5천만 흡연인구,대대적 금연캠페인 압박 직면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3.15일 12:30

지난 13일 전국인민대표대회에 제출된 국무원 기구개편 방안에 따르면 공업정보화부가 담당했던 금연정책은 신설되는 국가위생건강위원회로 이관된다. 그동안 중국연초총공사(CNTC) 등 담배산업을 담당하는 공업정보화부가 금연정책을 맡은것은 적절치 않다는 의견이 많았다.

남화조보는 중국이 2003년 세계보건기구(WHO)의 금연정책 협약에 가입해 2006년부터 시행해왔으나 별다른 성과가 없었던것도 이와 관련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담배생산국이자 흡연국가이다. 세계의 흡연자 3명중 1명이 중국에 살며 이들은 세계 담배소비의 44%를 차지한다. 전체 인구에서 흡연자가 차지하는 비률은 27%로서 세계 평균(22%)보다 더 높다.

흡연으로 인한 건강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중국에서 흡연 관련 질병으로 사망하는 인수는 한해 100만명에 달하며 간접흡연으로 인한 사망자수도 10만명에 이른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금연정책은 우선 두가지 방향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30%에 불과한 담배값 흡연 페해 문구 부착 비률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대부분 문자로 이뤄진 경고에 사진을 더해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담배가격 인상도 고려중이다. 중국내의 대부분 지역에서 담배 한 갑의 가격이 5원이지만 가격인상으로 금연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국유기업인 담배회사의 수익이 국가의 재정에 상당한 도움이 되는 상황에서 금연정책에 대한 이견도 적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남화조보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82%
10대 0%
20대 5%
30대 32%
40대 36%
50대 5%
60대 5%
70대 0%
여성 18%
10대 0%
20대 0%
30대 14%
40대 0%
50대 5%
60대 0%
70대 0%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서시장 이전, 업종별 상인들 ‘희비 교차’

서시장 이전, 업종별 상인들 ‘희비 교차’

연길시에서도 오랜 명물 가운데 하나인 연길서시장이 재건공사를 기한내 원만히 마치고 드디여 지난달 3일에 재오픈됐다. 공식적으로 개업한 지 40일가량 되면서 3800여개에 달하는 점포 상인들은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를 실감하고 있었다. 과연 상인들의 ‘초반

연길 택시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

연길 택시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

-12월 31일까지 조사 래년에 연길시에서 대량의 택시차량을 교체하게 된다. 11일, 연길시교통운수관리소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전 시 시민을 대상으로 택시업종에 관한 의견을 광범위하게 접수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총 9개의 질문을 포함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오래 보는 아이들, 뇌 구조 바뀐다

스마트폰 오래 보는 아이들, 뇌 구조 바뀐다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 화면을 오래 보면 아이의 뇌 구조가 바뀌고 뇌 기능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CBS방송의 심층보도 프로그램인 ‘60분’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이 미국내 9~10세 어린이 4500명을 대상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