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 작게
  • 원본
  • 크게

금괴 수송기,리륙중 파손으로 금괴 활주로에 쏟아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3.17일 13:00

로씨야 극동 야쿠티야 자치공화국 수도 야쿠츠크 공항에서 금괴를 싣고 리륙하던 수송기의 화물칸 문이 파손되면서 일부 금괴가 활주로로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현지시간) 리아노보스티통신에 따르면 이날 수송기는 추코트카 자치구의 금광 ‘쿠폴’에서 시베리아의 도시 크라스노야르스크로 9t 분량의 금괴 수송을 위해 잠시 머무르다가 재리륙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났다.

수송기 화물칸의 문짝이 파손돼 떨어지면서 실린 금괴들 가운데 일부가 공중에서 지상으로 떨어졌다. 당국은 화물을 잘못 고정한것이 사고원인이 된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시 수송기안에는 7명의 승무원과 2명의 금광회사 직원이 있었다. 다행히 금괴만 떨어졌을뿐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직후 경찰은 야쿠츠크공항 주변을 통제했고 금괴수거에 나섰다. 활주로로 떨어진 모든 금괴는 무사히 회수된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고소식을 접한 일부 주민들이 금괴를 찾고저 공항의 주변으로 몰려들어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쿠폴 금광은 카나다의 금광회사 ‘킨로스 골드’(Kinross Gold) 자회사가 운용중이다. 이날 수송한 금괴의 시세는 220억루블(인민페 24억6540만원)에 달하는것으로 전해졌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외신종합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80%
10대 0%
20대 0%
30대 44%
40대 32%
50대 4%
60대 0%
70대 0%
여성 20%
10대 0%
20대 0%
30대 2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베이비파우더 석면 검출 소송 줄줄이 기업 패소

베이비파우더 석면 검출 소송 줄줄이 기업 패소

-존슨앤드존슨 베이비파우더, 폐암에 이어 난소암까지 유발 미국 법원이 존슨앤드존슨의 베이비파우더를 쓰다 암에 걸렸다고 주장한 여성의 손을 들어줬다. 미국 세인트 루이스 연방순회법원 배심이 12일(현지시간) 존슨앤드존슨의 탤컴파우더(베이비파우더)를 사용하

중국서 미국자동차 판매 23% 급감

중국서 미국자동차 판매 23% 급감

13일, 중국자동차공업협회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시장에서 판매된 승용차 187만 4200대 가운데 제너럴모터스(GM), 포드 등 미국계 브랜드의 판매량은 18만 12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9% 감소했다. 지난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갈등으로 어

주의! 불법모금 3가지 새 양식

주의! 불법모금 3가지 새 양식

1.‘사모펀드(私募基金)’의 명의로 불법모금을 한다. 적지 않은 불법모금 혐의자들은 남을 속이기 위해 사기성, 미혹성을 제고하며 수중의 사모펀드 영업허가증으로 유한합작기업들을 설립하고 사모의 명의로 불법모금을 한다. 2.‘소비하면 리윤을 반환’하는 형식으로 불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