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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연길 공영유치원 9개로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3.19일 15:55



연길시에서 올해 공영유치원 건설템포를 더욱 다그칠 계획이다.

16일 기자가 연길시교육국을 통해 알아본데 의하면 올해 연길시는 세개의 공영유치원을 새로 일떠세우는데 서부에 은하유치원, 북대에 기항유치원, 연남에 신뢰유치원을 신축한다.

은하유치원과 기항유치원은 각기 공영유치원인 6.1유치원과 향양유치원의 분원으로 건설되며 12개의 교실에 360명의 어린이를 품게 되고 신뢰유치원도 10개의 교실에 300명의 어린이를 수용할수 있다.

이에 앞서 연길시는 길림성 제1, 제2기 ‘학령전교육 3년행동계획’의 요구에 근거하여 선후로 꽃봉오리유치원, 조양천유치원, 실험유치원, 삼도만유치원 등 4개의 공영유치원을 새로 건설했고 2017년에 또 진달래유치원, 의란유치원을 사용에 교부했다.

늘어나는 인구에 동조하지 못하고 공영유치원이 극히 적어 ‘하늘의 별따기’라며 여론에 오르내리던 연길시 공영유치원 입학난 현상이 이제 확연하게 완화됨과 동시에 학령전교육 분포도 최적화되면서 시민들이 보다 많은 교육선택의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0년까지 륙속 9개의 독립적인 공영유치원을 일떠세워 3300명의 어린이를 더 품을수 있도록 해 분포가 더 좋아지고 시민수요에 더 다가서는 학령전교육을 펼칠 계획이라고 연길시교육국은 밝혔다.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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