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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공항, 려객 및 화물 수송량 100강 반렬에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3.20일 07:48

- 각각 68위 63위를 차지

연길공항의 려객수송량과 화물운수량이 모두 국내 100강 반렬에 들었다.

일전, 중국민항총국에서 발표한 ‘2017년 민행공항 생산통계공식보도’(이하 ‘공식보도’로 략함)에 따르면 지난해 연길공항은 전년 려객수송량 141만 1859명에 달해 전국 229개 공항 가운데 68위를 차지, 화물운수량은 6354.6톤에 달해 전국 229개 공항 가운데서 63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연길공항의 운수력이 비교적 활기 띠고 우리 주 경제발전 잠재력과 지리적 우세가 비교적 크게 작용한 것으로 된다.

‘공식보도’에 따르면 현재 우리 나라 경내 민용항공(증서발급 기준)은 도합 229개(향항, 오문과 대만 지역 제외)에 달하는 가운데 그중 정기 항공선 운영공항은 228개에 달하고 정기적인 항공운영 도시는 전국적으로 224개에 달한다. 동북공항 가운데서 허브 공항으로 이미 자리매김한 연길공항은 지난해 전국 려객 및 화물 수송량이 100강 명단에 올린 공항으로 련속 7년간 전국 100강 민항공항, 전국 100만명 공항으로 탄탄한 실적을 올렸다. 이는 도시의 경제발전 잠재력과 지리적 우세는 물론, 도시의 종합적인 실력과도 갈라놓을 수 없는 결과이다.

지난 몇년간, 연길공항은 브랜드건설을 구축해 서비스리념을 추진한 가운데 려객운수량이 동북에서 할빈, 대련, 심양, 장춘 버금으로 제5위를 차지했고 동북지역에서 제1지선의 공항으로 우뚝 섰으며 국제적인 분위기를 갖춘 지선공항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연길공항의 국제 려객 수송량은 국내 여러 공항 가운데서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전국 ‘가장 우수한 지선관광공항’칭호를 얻은 바가 있다.

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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