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 작게
  • 원본
  • 크게

발냄새 숨기지 못해 잡힌 도둑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3.21일 12:07

도둑이 숨었던 자리를 가리키는 집주인.

가정집에 침입한 도둑이 장갑을 끼는 등 치밀함을 보였지만 발냄새를 숨기지 못해 결국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사건은 지난 4일 중국 안휘성 한산현의 한 주택가에서 발생했다.

대낮에 인기척이 없는것을 확인한 도둑은 창문을 통해 집안으로 들어갔다.

도둑은 치밀했다. 지문과 신발 자국이 남을것을 우려해 손에 장갑을 끼고 신발을 벗은후 집안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때, 외출한 집주인이 돌아오자 도둑은 침대밑으로 몸을 숨겼다.

도둑은 자신이 들키지 않을것이라 확신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였지만 착각이였다.

집주인은 어디선가 풍기는 심한 악취를 쫓았고 침대에 숨어있는 도둑을 발견했다.

도둑을 발견한 집주인은 그를 발견하지 못한것처럼 연기하며 방을 빠져나와 경찰에 신고하는 현명함을 보였다.

도둑은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됐다. 훔친 물건은 그 자리에서 회수돼 주인에게 전달됐다.

도둑은 침대밑에 숨어 추적을 피하려 했지만 발냄새가 발목을 잡았다.

한편 소식이 전해진후 시민들은 발냄새가 얼마나 심했는지 궁금해하면서 체포된 도둑과 같은 방을 쓰게 된 다른 재소자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4%
10대 0%
20대 9%
30대 27%
40대 18%
50대 9%
60대 0%
70대 0%
여성 36%
10대 0%
20대 0%
30대 36%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똑같은 키" 전현무♥한혜진 '사랑으로 극복한 5cm'

"똑같은 키" 전현무♥한혜진 '사랑으로 극복한 5cm'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전현무 한혜진 커플이 맞추다 맞추다 키까지 맞추는 케미를 선보였다. 20일 MBC '나 혼자 산다'는 공식 SNS을 통해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나래코기의 고개는 언제나 갸웃둥. '나 혼자 산다' 오늘 밤 11시 10

95년 이후 출생자, 전자상거래 주력층으로 부상…사회적 가치 중시

95년 이후 출생자, 전자상거래 주력층으로 부상…사회적 가치 중시

웨이핀후이(唯品會·VIPS)는 아이리서치(iReserch)와 련합해 웨이핀후이 소비 데이터에 기반한 <한 세대를 심다·95년대생 류행 소비 보고서>(이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소비 선호도와 지역 구매력, 소비 관념, 전파 선호도 등 여러 개의 척도에서 95년 이후

미국 타임지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한국 문재인 대통령 포함

미국 타임지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한국 문재인 대통령 포함

력사적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성사시키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The World Most Influential People)'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이 19일(현지시간) 발표한 명단을 보면 문 대통령을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