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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대 페막 "한치의 령토도 내줄수 없다"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3.21일 09:40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16일간 대장정을 마치고 20일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페막했다.

습근평 국가주석은 이날 페막 연설에서 중국의 단결을 강조하며 어떠한 분렬행위도 막겠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구체적으로 대만려행법을 통과시킨 미국과 '중국위협론'을 설파하는 서방을 겨냥해 비판의 날을 세웠다.

그는 "중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하고 어떠한 국가 분렬 행위도 이겨낼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의) 국가 주권과 령토를 수호하고 조국의 완전한 통일을 실현하는 것은 전체 중화민족 아들·딸의 공통된 바람이자 중화민족의 근본리익이다"면서 "이런 민족의 대의와 력사적 조류 앞에 어떠한 분렬 행위와 꼼수도 반드시 실패할 것이고 인민의 규탄과 력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인민은 어떠한 국가 분렬 행위도 굴복시킬 능력이 있다"면서 "위대한 조국의 한치의 령토도 절대로 중국에서 분리할 수 없고 분리될 가능성도 없다"고 덧붙였다.

여기에는 대만과의 교류 수준을 높이는 미국의 대만려행법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깨는 행위라는 인식이 담겼으며 중국은 이와 관련해 묵과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라고 할수 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 위협론'에 대해 "중국의 발전은 절대 어떤 국가에도 위협이 될 수 없다", "중국은 영원히 패권국가를 칭하지도 확장을 도모하지도 않겠다"고 강조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미 무역전쟁 우려에 대해 량국에 아무런 득이 되지 않는 무역전쟁을 피해야 한다면서 "중미관계는 최대 개발도상국과 최대 선진국의 관계로서 량국의 경제는 아주 강한 상호 보완성이 있다. 중미관계의 안정은 량국과 세계에 모두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최근 반도 정세와 관련해 "대화와 담판을 통해 조선 핵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모든 노력을 지지한다"면서 중국이 조선 핵 6자회담을 추진할지에 대해서는 "중국은 이를 위해 자신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반도의 비핵화 실현과 평화와 안정 유지에 대한 주장을 수호하고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중국은 각국이 성의를 보이고 행동에 나서는 것을 보길 바란다"면서 "조선 핵 문제를 조속히 대화 테이블에 올려 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와 안정에 새로운 진전이 있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연변일보넷 편집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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