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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지난해 4650여명 빈곤에서 해탈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3.22일 08:49

- 올 기초시설 건설 254개 추진

지난해 안도현의 30개 빈곤촌의 4650명 빈곤인구가 빈곤에서 벗어났다.

료해에 따르면 이 현의 빈곤발생률은 지난해 10.2%에서 4.5%로 하락됐는데 이는 국가와 성급 성과평가를 통해 올해 안도현의 빈곤해탈 난관공략전 사업을 위해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준 셈이다.

지난해 안도현 해당 부문에서는 ‘정밀화’사업에 주력해 3개월간의 공력을 들여 빈곤호들을 상대로 심층조사를 펼쳤는데 총 3898세대, 7848명의 빈곤인구에 대한 서류를 설립하고 나아가 서류를 일층 최적화했다. 빈곤층부축 사업을 핵심으로 빈곤층부축 관련 업무를 추진해 농촌경제에 활력소를 불어넣었다. 지난해 안도현은 목이버섯과 블루베리 등을 주로 한 공예작물 및 연변소, 흑돼지 등 사양업을 주로 한 산업대상이 도합 98개로 늘어났고 총투자액이 1.6억원을 웃돈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 균버섯포장공장은 이미 주체공사를 마무리지었고 태양광발전사업 또한 원활한 발전수송능력을 구축해 지난해 750만원에 달하는 수익을 창출했다.

올해 이 현에서는 기초시설 대상건설 도합 254개를 추진할 계획인데 2.6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빈곤층부축 기금을 설립하는 동시에 현시에 주둔한 기업들의 협력하에 추진된 대상건설이 도합 141개에 달했고 지금까지 투자액 1914만원을 쟁취했다. 안도현은 지난해 빈곤층부축 사업의 추동으로 농촌경제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가져오게 됐고 농촌경제 총수입 24.3억원을 이룩했다. 이는 전해 동기 대비 12% 성장한 수치이다.

아울러 안도현의 농촌인당 가처분소득이 1만 880원에 달했는데 이 또한 지난해 동기 대비 27.5% 늘어난 수치이다. 지난해말까지 가정농장과 전문합작사는 각각 706개, 742개로 늘어났고 룡두기업도 39개로 발전됐으며 판매수입액 16억원을 실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복 기자/리지연 실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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